남자가 모이면 일, 여자, 투자 이야기 밖에 없다죠

여자친구도 없는지 어느덧 1년 5개월째를 맞았네요

왜이럴까요 ㅜㅜ 전생에 난 뭐였을까,,,

서로 휴대폰만 뒤적뒤적하다가 마사지?마사지? 하며 괜찮은 곳 탐색 시작!

압구정 다원 평도 괜찮고 사진상으로 시설도 괜찮아 보여 "너로 정했다!!!"

전화 문의 드리고 가로수길에서 바로 넘어 왔네요

음악도 좋고! 느낌도 좋은게 괜시리 설레고 흥이 나네요

샤워하고 ~ 안내받아서 룰루랄라 마사지실 입장!

관리사님 바로 들어와 주시는데 엄청 젊은 분이셨어요!

외국 사람이 아니고서야 이럴수가 없을텐데,,,

외모는 고양이상 외모인데 웃음이 너무 예뻣습니다 ㅜㅜ

그래서 한국 사람이냐고 물었더닠ㅋㅋㅋㅋㅋ

서로 빵터지고 난리났습니다 한국 사람 맞다고 ㅠㅠ

마사지 들어가 주시고 요즘 어깨랑 목이 너무 아프다고 말씀드리니

컴퓨터하거나 직장인들은 다들 목이랑 어깨 허리 통증을 많이 느낀다면서 걱정말라고하네요.

천천히 뒷판부터해주는데 목 마사지때는 조금 아팠지만 말씀해주시는게 목은 아픈만큼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고

아파도 조금 참으면 금방시원해질거라하셨는데 딱 마사지 끝나고 샤워하고 나오니까 몸이 다풀린거같더라구요.

오일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해주고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때는 파이팅하게 제기둥을 세워주시는데

기둥에 불날뻔했습니다... 관리사 와꾸가 제스타일인건 처음이네요.

전립선이 끝날때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는데 키가 쪼끄만한데 160? 정도 되보입니다.

궁댕이도 빵빵하고 가슴도 빵빵해서 천천히 애무후에 제 밑으로 내려와 BJ를 해주는데 엉덩이도 만지고 가슴도 만지고

만질곳이 많아서 천천히 만지며 서비스 받았습니다.

BJ때 금방 발사해버려서 입에 .. 바로 그냥 신호도 못주고 발사해버렸네요

입에 발사하고 청룡열차까지 타고 대화좀 하다가 나왔네요.

친절도도 그렇고 사이즈가 진짜 어마어마했네요.

청 윤아 보시면 그냥 일주일내내 청 윤아한테 달리고싶다는 생각들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