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사지가 생각나서 집근처 가끔 가던 업소에 전화를해 예약을 잡았습니다

압구정에 있는 더존스파 라는곳인데 정말 괜찮은 곳이랍니다

바로 출발을 하고 도착하기 전에 한번 더 전화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계산 후 안내를 받아 간단하게 샤워를 한 후에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지나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오랜만에 오셨다면서 저를 알아봐주시더라구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억을 해준다는건 그만큼 손님들에게 신경을 쓴다는 것이니까요!

어깨부터 팔 등 하체 순으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온몸에 힘이 쫘악 풀리면서 시원한 느낌이네요

뭉친부분들이 풀리니까 몸도 훨씬 부드러워진것 같고 오랜만에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를 다 받고 매니저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오늘의 언니는 수아 언니입니다

밝게 염색한 긴 머리인데 정말 어려보이고 예쁜 와꾸예요!

길에서 지나친다면 한번쯤 뒤돌아 볼만한 외모와 몸매예요

이런분이 제 몸을 애무하고 제 고추를 BJ하고 있다는건 정말 말로 표현하지 못할 흥분감이 있습니다

BJ하는 실력도 훌륭했고 잠시 얘기를 해보니 마인드도 정말 좋습니다

서비스 시간 꽉꽉 채워서 있다가 나왔네요

오랜만에 왔지만 여전히 만족스러운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