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낮에 다녀왔는데 맨스파 다녀온 썰 한번 풀어볼게요

친구랑 둘이 대낮부터 반주 한잔하는데 친구놈이 물좀 빼고 한숨 자자고 해서

상동역으로 택시잡고 출발했습니다. 워낙 인기업장이라

대낮부터 대기가 좀 있었고 커피한잔 마시며 수다떨고 있으니 직원이 부르는

반가운소리~ 잽싸게 안내에 따라갔습니다

마사지룸 입장하고 잠시 편하게 누워서 기다리라네요 !

편하게 누워서 관리사 기다리는데 인상이 좋은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목소리부터 취향저격

꺽기부터 여러가지 스킬로 화려한 맛사지를 시전하는데 이렇게 시원할수가...

그리고 본격적인 전립선 들어가는데.. 전립선...역시 좋군요 .... 

전립선 마사지까지 마무리가 되어갈 즈음 상아가 들어옵니다.

언니가 목과 어깨를 마사지해주면서 관리사가 자연스럽게 나가네요

상아가 탈의 후 몸매자랑 한번하고 위로 올라와서 젖꼭지부터 정성스레 애무후

BJ가 들어오네요 제 존슨이 빳빳하게 다시 올라왔고

상아의 BJ스킬에 쌀뻔한거 겨우 참고 참고있다 손으로 바꿧는데

느낌이.. 바로 쭉쭉 올라오네요 얼마지나지 않아 결국은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와꾸 스킬에 모든게 제맘에 들었습니다..ㅎㅎ 다 끝내고나서

기분좋게 배웅해주네요 역시 맨스파 항상 믿고 방문합니다...

즐달하고 갔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