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거하게먹고 배부른상태에서 쉬는날임에도 딱히 약속없는 하루

혼자서 뭘할까 고민하다가 마사지만큼 시간을 보내기 좋은것도 없지!

라는생각을하고 포풍검색에 돌입 인근에 라페스파를 포착하고 연락후

바로 달려갑니다 분위기좋고 시설은 깔끔 음.. 좋아 괜찮군 하고 스파를

들어가 따듯한 물에 몸을담가 잠시동안 평온을 즐깁니다 몸이 후끈해질떄쯤

나와서 앉아 tv를 보려하는데 바로 모시겠습니다~ 하네요 ㅋㅋ ; 개빠르군

바로 마사지방으로 가서 대기 1분도안되서 마사지관리사님이 입장하시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좋지않은 자세와 잦은 음주로 뭉끈거려진 몸에 강력한

마사지가 들어오니 어우... 넘나 시원한것 이거보다 시원한게 있을까 싶을정도로

이런느낌을 확 느끼는거보니 어느새 나도 나이를 좀먹었구나.... 하는서글픈생각이 ㅋㅋ

손길 한번한번에 정말 근육 쫘악 풀어지고 아프지않게 적절하게 배려해주시는것도

너무 맘에드네요 생각없이 움직이는게 아니라 상태를보고 계속 생각하면서

정성들인 마사지를 해주시니 만족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지요...ㅋㅋ 특히

이 날개뼈와 등있는곳에 마사지해주실떄 날아갈듯이 시원했습니다 몸에 짐을 덜어내는듯한

1시간만에 정말 몸이 달리진듯한 신기한 느낌이드니까... 마사지 정말 쩔게해주네요 ㅋㅋ

마사지를 끝내고 관리사님은 퇴장! 그다음으로 가희씨가 바로 들어오시네요

섹시하고 날카로운 눈빛...! 살짝 움찔하게 만드는듯한... 근데 섹시함이 돋보인다..

몸매도 탄탄하고 탄력있는게 첫이미지는 뭔가 앙칼진 매력이 있을거같은 도도함이묻어나왔지만

인사를할때는 얼마나 밝게 웃으며 인사하는지 반전매력 쩔어주구요 ㅋㅋ 단순히마른게아니라

탱탱하게 엉덩이는 살아있고 굴곡도 예쁘게 잡혀있어서 멍때리면 손이 자동으로 갈법한 몸매..

가희씨 곧 애무를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쉭쉭 거침없이 달려들어서 온몸을 탐하기 시작하네여

손으론 온몸을 부비부비하면서 입술로 몸을 촉촉하게 적셔줍니다 넌내꺼야 라는 마크를 남기듯이..

거침없는 애무에 움찔움찔 ㅋㅋ 반응이 저절로 나오네요 가희씨의 애무를 한창 받을즈음

벌떡이가 벌떡을넘어 고개를 뒤로 쑤욱 젖혀버리고 가희씨는 쓰윽 보더니 벌떡이를 한입에 아웅!

하고 먹어버리네요 혀를 세심하게 굴리며 맛있는 BJ를 해줍니다 촉촉하게 벌떡이가 젖어갈떄마다

가희씨는 더욱 거침없이 벌떡이를 빨아댑니다 결국 벌떡이는 참지못하고 화산분출...! 가희씨입에

한바가지를 싸버렸네요 가희씨는 거기서끝이라니라 청룡까지 마무리를 깔끔히.... 시원한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