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달 (민영)이와 후끈후끈한 밤▶▷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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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서클 0 4,051 2017.11.23 15:23

민영1.jpg


날씨가 말도 안되게 너무 추워졌네요..


사우나 생각겸 오래 묵힌 물을 빼러 스파를 찾던중 텐스파가 보이네요


텐스파로 갔습니다. 예약을 하지 않아 대기시간은 조금 나오신다고 하시네요


저는 어차피 사우나 오래할 생각인지라 알겠다고


늘 하던 코스로 결제를 한후 사우나 실로 이동했습니다.


물을 새로 빼고넣었는지 깨끗하니 김이 모락모락 나더군요.


몸을 사정없이 지졌습니다. 그렇게 한 30분 지지고 나니 스텝분이 준비 다됬다고


나오라고 하시길래 부랴부랴 샤워 하고 서비스방으로 이동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나른나른한 몸에 마사지까지 한층더해지니 피로가 싹~ 풀리네요


마사지에 마스터인지라 압이 너무 약한 기분이 들어서 좀 새게 부탁드렸습니다.


어우 시원시원 ㅋㅋㅋ 오일을 가볍게 바르며 온몸을 해맨후 찜을 시작합니다.


뜨근뜨근한게 아주 잠이 쏟아질떄 즈음에 전립선이 시작되네요 어우 쒯


내몸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밑에 기둥도 뜨겁게 달아올랐네요


노크소리가 났고 매니저분이 들어오십니다.


부산 사투리를 쓰며 인사를 하는데 와꾸가 오피 +3 정도 됩니다.


이미 제 기둥은 주체못할정도로 힘이 들어갔습니다.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예명을 물어보니 매니저분은 "민영"씨 라고 하네요


그녀가 삼각 애무를 시전하고 제 기둥을 잡은후 그대로 곶아 버렸습니다.


정말이지 따숩네요 ㅋㅋㅋ 따뜻한게 움직이며 허리를 돌리는데


스킬마저 대단했습니다. 그녀가 저를 끌어안고 허리를 사정없이 2차적으로 돌리네요


와 .. 저 솔직히 핑계를 대자면은 오래묵힌 탓도 있고 진짜로 "민영" 씨가


너무 이쁘고 몸매도 색근하며 스킬도 좋은 나머지 그 허리돌림에 발사해버렸습니다.


저는 조류가 아니구요... 뭐 그렇습니다..ㅋㅋㅋ


너무 아쉬워 한타임 더 뛸려고 카운터에 콜을 걸었는데 제가 미리 말을 못한탓에


서비스 받는중에 손님이 많이 와버려서 대기시간이 길다고 하시더군요..


저때문에 다른손님들이 피해를 볼순없죠..


무튼 그녀를 한번안고 엉덩이를 한번 꼬옥 잡은후 저는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Tip : 오래묵힌 물을 한번빼면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고요 두탐 뛰려면 결제할때 말씀드리고  끊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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