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월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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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8
2016.12.31 09:11
슬림하고 웃는얼굴이 이쁜 수지.. 마사지까지 연말에 풀패키지코스로 잘받고왔네요
월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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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09:11
망년회하면서 기분좋게 술한잔두잔마사다
마음맞는사람끼리 어디갈까 하다가 젠틀맨이나갈까
하고 택시타고 논현동으로 이동해봅니다
가게에 도착하니 실장님과 스탭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라운지에 앉아서 각자스타일 미팅하고나서
수지를 보기로하고 기다리는동안 사우나에 들어가
따뜻한 온탕에들어가 땀좀빼면서 알콜분출좀하고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가니 준비됬다고
방으로 안내해주는 스탭을 따라 쫄래쫄래이동
들어가면서 각자 무언의 화이팅을 외치고나서
잠시기다리니 등장하는 수지 첫느낌은
민간인필나면서 귀엽게 이쁜얼굴 특히 웃는얼굴이 천진난만함이라고할까나..
같이 앉아서 이야기좀하고나서 수지의웃는얼굴에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슬림한몸매 꽉찬A컵의 적당한크기의 가슴 좋네요
재옆에누워서 키스부터하면서 손으로 똘똘이를 만져주길래
재가 수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소중이를 만지니 금방 젖어드네요
그리고 내려가 클리와함깨 소중이를 애무하면서 혀붕가좀하는데
몸이 베베꼬이면서 야르한 신음소리에 꼴릿해지기 시작하는데..
수지가 BJ해주면서 CD씌워주고 정상위에서 합체합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수지를 천천히 맛보다가
점점더 격렬해지며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클리를 만져주니 반응대박이네요
자세를바꿔 재가좋아하는 여성상위로 올려놓고 방아찍기하면서
집중모드로 시원하게 마지막발사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몸을 부르르떨면서 분리하는데 야릇하네요
시간이 다되어서 얼굴에 팩을붙이고 잠시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팩을때주시면서 인사하는데 1번관리사님이라고하시네요
마사지실력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압도적당하고 무엇보다 꼼꼼하게 뭉친곳을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는
팔꿈치를 이용해서 관절을 따라 쭉쭉밀어주시면서 몸의피로가 싸악풀리는
것같은 느낌 시원하게 마사지받고나서 오일마사지받으며 전립선마사지 받으니
너무 시원하고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나와서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보니 모두다 좋게받았다고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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