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같은 풋풋한 와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주희씨 한번!★★

건마기행기


★★대학생같은 풋풋한 와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주희씨 한번!★★

적토마거시기 0 4,730 2016.05.25 07:29

친구랑 점심 약속이 있어 오랜만에 만나 밥한끼하고 나니

시간이 많이 남아버렸네요. 뭐할까 뭐할까 하다가 마사지나 받자고

이야기 나와서 찾아보니 압구정에 다원이 가까이 있어 예약을 잡았습니다.

사실 마사지를 받는동안 별로 시원하다 느낀적이 없어서 선호하지는 않아

차라리 o.p나 가자고 할려고 했지만 너무 신나 보여서 말은 못하고 따라갔습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올라가니 안내를 도와주시네요.

입장하니 내부는 깔끔하니 예쁘네요.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 입고 누우니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간단히 인사하고 누워있으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몇분 지나니 어이쿠야 어찌나 손길이 시원한지 깜짝놀랐네요.

왜 친구가 자꾸 마사지 가자고 하는지 알겠네요.

마사지를 별로 다니지 않아 어떻게 설명드려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처음 느끼는 참맛이랄까? 나쁘지 않네요.

딱히 결리거나 받고 싶은곳은 없어서 선생님 손길에 몸을 맡기니

잠이 솔솔 와서 잠시 눈을 감으니 그대로 잠들어 버렸네요.

잠시 시간이 얼마나 지났나 보니 한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마사지 시간도 다 되었는지 전립선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은근히 야한게 기분이 이사하네요 중요한 그곳을 은근쓸쩍?

해주시는데 그게 더 좋더군요.

잠시후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는데 순수하게 생긴게 좋네요.

얼굴에 뭘 발라주시고 선생님이 퇴장 하시니 서비스를 해주시는데

몸은 순수하지가 않네요. 들어갈곳은 들어가고 나올곳은 나오고 보기좋네요.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 서툰듯 서툴지 않은듯 나쁘지 않네요.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제 소중한곳으로 내려가 제껄 물어주는데

느낌이 보들보들한게 좋습니다.

사정하는걸 참을려고 하는 편은 아니라서 느끼다 보니 나올거 같아 신호를

주니 괜찬다며 입에 받아주는데 또 그게 느낌이 다르네요.

친구덕에 마사지 기분좋게 칭찬해주니 이제 같이 다니자고 말하는데

그래야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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