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S급 이슬씨로 즐달하고왔습니다~ㅋㅋㅋㅋ
기뉴특전대일끝나고 여기저기 쑤셔서 마사지 알아볼라고
핸드폰 뒤적거리고 있는데 평이 꽤나 좋은 업소가 있더라구요~
상동역 쪽에 MOON 스파라고 있는데 한번 다녀와봤습니다~
전화부터 했는데 우선 실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니 좋네요 ㅎㅎ
가끔 실장님들이 뭔가 기분이 나쁘게 대하시면
가기 싫어지는데 너무 친절하셔요
길은 찾아가는데 대중교통이용하고도 쉽게 찾아갈정도로 편해요
4번출구 나와서 바로 앞에 있더라구요~ 간판없는게 아쉽긴한데
설명을 잘해주시니 길치도 찾기 쉬울듯요~
인기가 많은지 사람이 조금 있었는데 커피도 주시니깐
담배한대 피면서 시원한곳에서 좀 기다리다가 들어갔습니다~
마사지사로는 청선생님 들어오시고
제가 허리가 많이 않좋다말씀드리니깐 각별히 더 신경써서해주시는게
배려도 느껴지네요 ㅎㅎ
그거말고도 그냥 손이 금손이셨어요 ㅋㅋㅋ
만지는 곳마다 피로가 풀리는느낌...ㄷㄷ
점점 몽롱해지다가 끝날때쯤에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갑자기 기분이 너무 좋아지니깐 잠이 확깨죠
만져주시기만하는데도 오일때문인지 손이 좋아선지
살살 흥분되고 아래동생은 일어서버리고..
그러다가 이슬언니로 교체하는데
뉴페이스라고 했었어요~
솔직히 뉴페이스하면 약간 불안한감도 있었는데
전혀 그런것도 없이 마냥 기분만 좋네요~
천천히 즐기게 강약강약 조절도 잘해주시고
와꾸며 몸매며 목소리며 어느하나 빠지는감도 없고
애인모드 작살났어요~ 상탈하고 보는데 피부가 ....너무 좋아요
진짜 욕심도 좀 날뻔도 하고 여튼 그러네요 ㅋㅋㅋ
그렇게 폭풍같은 BJ 받다가 시원하게 입싸하고~
마지막까지 청룡으로 마무리~
그렇게 즐달하고 왔어요~
가까이만 있으면 정말 자주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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