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도 오고 급달림신이와서 역삼쪽에서 가까운 팡팡스파로

예약전화를 하니 대기시간이 없다고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시간맞쳐 도착햤는데 실장님과 스탭분이 친절하고 좋네요

실장님과 같이 이야기하다가 계산을 마치고 간단히 샤워후에

담배한대 피고 친절한 스텝의 안내를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안내 받은 방에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의 환한미소와 인사를 다정하게 해주시니 저도 기분좋아지는 느낌이네요

엎드려서 마사지받는데 뭉친곳 있냐는 말에

어깨,목,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하니 관리사님이 알았다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마사지실력이 상급이십니다

손목 팔꿈치 손가락 다양하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좋았습니다

마사지 중간중간 이야기도 많이 걸어주셔서 지루하지않게 마사지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신후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꼴릿하게 해주신후에 관리사님과 서비스 언니가 교대를 합니다 

수현언니가 들어오자마자 방긋웃으며 인사하는데 슬림한 몸매와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160중반대의 키에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우유빛깔피부가 너무 좋아보입니다

가슴은 C컵인데 완전 백퍼 자연산입니다

잠시 같이 이야기하고 서비스받는데 꼼꼼하면서 하드한편이라 좋습니다

목부터 무릎까지 애무해주면서 다시올라가 동생을 애무해주는데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하네요

강직도 상승한 동생에게 비닐장갑 씌우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쪼임이 특급입니다

그렇게 강렬한 방아찍기와 허리돌림으로 여상위부터 신호가와서 몇분안되 자세 체인지하고

정상위에서 하면서 촉감좋은 가슴을 만지는데 수현언니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그래서 신음소리 리듬에 맞쳐서 조금더 강렬하게 하는데 마치 연인이 하는식으로 

서로 엉켜서 미친듯이 펑핑을~~~ 그러다 몇분안가서 제대로 신호가와서 아주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수현언니 최상마인드에 너무너무 좋았고 굿 주말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