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스케줄로 부천에 들렸다가 시간이 좀 남길래

검색해보니 미스파가 눈에 띄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예전에 문스파라고 하더군요 유명했던지라 이름은 알고있었거든요

이름만 변경되서 시스템은 그대로라고 말씀을 해주시네요

예약은따로 안되고 순번제로 진행이 되는데 제가 방문할시간엔

대기손님 없다고 해서 바로 주소받고 달려갔습니다 ㅎ

입장해서 결제하고 설명을 한번듣고 대기실에서 준비를합니다

준비 다되니 입장 도와준다며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는 직원분

카운터 실장님과 직원분의 친절함에 기분좋게 방으로 입실했어요

눕자마자 거의 관리사님이 바로 입실하십니다

이름은 별 관리사님이셨어요

키는 좀 작으신데 피부좋으시고 몸매도 좋으셨고 귀엽게 생기셨어요 ㅎㅎ

관리사님인데도 눈이갑니다!

인사를하시며 마사지 시작합니다

체구가 좀 얇고 작으신분이라 압에대해서 좀 걱정했는데

손길이 닿자마자 바로 인증해버리시는 별관리사님

제가 원래는 사무직이라 좀 앉아있어서 뒷목이랑 허리가 뭉친느낌을 좀 받았는데

안마의자에 누워서 푸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마사지를 보여주십니다

뭉친부분은 부드럽고 아프지않게 신경쓰시며 주물러주시고

전체적으로 제몸에 맞는 압을 찾은뒤에 꼼꼼하게 눌러주시는데

전문적으로 관리받는 느낌이라 정말 시원하고 기분좋았어요

중간중간 대화도 정말 부드럽게 잘 리드하시는 스타일 이었구요

마사지 끝나기전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보단 그냥 제 소중이와 알들 그리고 서혜부와 응꼬근처까지.. 만진다는 느낌을

받아서 엄청 꼴릿꼴릿했습니다

잠시후에 매니저가 들어오고 예명은 지수 매니저였네요

별쌤과는 다른이미지로 큰키에 쭉쭉뻗는 각선미와 도도해보이는 단발에 예쁜와꾸까지

여기서 문스파가 왜그렇게 이름을 날렸냐는 궁금증이 해소되는군요

별관리사님 퇴장과 동시에 지수는 옷을 벗으면서 밝게인사를합니다

도도한이미지라 좀 쌀쌀맞을줄알았는데 굉장히 살갑게 구네요 반전이에요

날씬한몸매에 가슴과 엉덩이의 볼륨은 또 엄청나네요

그렇게 애인모드 장착하고 옆에 붙어서 삼각애무로 스타트 끊는 지수

혀사용하는 스타일도 부드럽고 천천히 서로 느끼자는 느낌을 주며 애무합니다

저도 촉감이 부드러운 지수의 가슴을 천천히 쓰다듬으며 느꼈구요

점점 아래로 타고 내려가더니 공격적으로 BJ돌입합니다

흡입력과 압력 정말 좋네요 미끌미끌 움직이며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강해집니다.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점점 하드해지며 끝나는군요

부드럽고 야하게 애무하니 진짜 반응이 금방 와버리고

신호를주니 강하게 빨아들이며 제 액들을 입으로 전부 다 받아냅니다

양이 좀 많이 나왔는데 참 쑥스러웠어요

안뺀지 오래됐냐며 괜스레 장난도 쳐주네요 ㅎㅎ

가글BJ로 마무리 해준뒤에 배웅받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