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ㅎㅎ 항상 즐달하는 곳이죠!

후기 할인으로..빨리 받고 싶어서ㅎㅎ
 

샤워후에 로비로 오니까 바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엎드려서 기다리니 4번관리사 오셨습니다..

 
마사지 제대로인듯..건마를 좀 다녀봤는데 제일 낳은 실력입니다.

압을 줬다 뺏다 하는것도 그렇고 스킬이나 노련미까지 통틀어서 말입니다.

 
어디가 불편한지 파악해서 집중관리 모드입니다.

 
건식으로 하는 마사지 타임이 끝나면  오일마사지 타임인데

말이 필요없는 실력이었습니다.

 
전립선 관리중 현주언니 입장하구 언니도 감동을 주는데요..

꼭지부터 애무..에너지 넘치는 열정적인 애무가 시작됩니다..

 
뱀처럼 움직였다 부드럽게 했다가..특히

 
비제이를 시작하자 서비스는 더욱더 활활 타오릅니다..

이렇게 서비스에 적극적인 언니는 처음입니다..

 
비제이가 꼭지로 옮겨오고 핸플을 시작합니다..타이밍 잡고 입속으로 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