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으러 진주스파 갔습니다

오후에 갔는데 사람이없어서 씻고 나와 바로

마사지방으로 갔습니다.

보통키에 큰눈에 관리사였습니다

관리사 이정도의 와꾸면 아주 훌룡하였습니다. 21번이였습니다.

관리사분 실력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말솜씨가 좋아야되는것같습니다.

 시원시원한 성격과 리드적인 말투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 솔직히 마사지가 

너무 출중하거나 하지않아도 기본만 받쳐 준다면 분위기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듯합니다 .

아무리 마사지를 잘해도 받는동안 무뚝뚝하고 하면 마사지도 받을맛도 안나고 ㅎㅎ

마사지도 잘하시고 말솜씨도 좋으셔서 받는내내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전립선 만져주는중에 언니 입장하였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청순하게 생긴 언니였습니다

이름은 지영이 생긴거와는 다르게 몸매 아주 좋았습니다

인사나누고 상의탈의 하는데 b컵정도 되버였습니다.

서비스 받기도 전에 꼴릿해서 얼른 빨리 시작해달라고 ㅎㅎ

그러자 바로 훅 들어오는데  살살녹았습니다.

부드럽게 아주 사람을 간지럽햤습니다

잡고 흔들고 빨고 해주는데 언니가슴이 덜렁덜렁 거리며 같이 장단을 ㅎㅎ

 물컹 거리는 가슴 부여잡으며 입안에 발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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