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마른보징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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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1
2017.03.17 15:16
█████팬티젖는실사첨부█████"오빠 나 이렇게 질펀한적 처음이야.." 야간 와꾸ACE녀…
마른보징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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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15:16
NAME : 민서
AGE : 20대중반
STYLE : 슬림스타일에 섹시미
GOOD : 와꾸 / 몸매 / 마인드 / 섹반응
BAD : 애인모드
TIME : 야간
오늘 제가 본 점실G스파 야간 ACE녀 민서씨입니다.
일단 민서의 장점은 와꾸에 있습니다.
와꾸가 강하다보니 뭐 다른부분도 너무 이뻐보였네요
몸매도 슬림한 편인데 들어갈 곳은 딱 들어가고 나올부분은 딱 나온
전형적인 슬랜더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슬림한 스타일의 처자를 선호하는데 굉장히 마음에 들었네요
처음에 들어와 수줍은듯한 인사로 시작한 그녀의 플레이였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전립선을 해주고 계시고 민서는 제 머리를 마사지 해주며
그녀의 가슴이 제 머리털에 살짝살짝 닿을때마다 참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어지는 저와 민서 둘만의 시간~^^
일단 전반적인 플레이 스타일은 딱딱 기계식처럼 하는 언니가 아니고
자기 기분에 맞춰 손님기분에 맞춰 진행해주는 뭔가 여자친구와 떡방아를 만드는듯한
기분이였습니다. 하지만 강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법!!
애인모드 부분은 조금 약하더라구요
하지만 떡방아를 일로 하는 언니가 아닌 정말 즐겨서 하는 언니임에는 분명했습니다.
리얼섹반응도 참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그녀의 수질양에 또한번 놀랐습니다,
젤이 따로 필요가 없을정도에 풍부한 수질덕에 즐거운 떡방아 놀아를 마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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