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토에 달렸습니다 ㅎ!! 토요일엔은 달려줘야죠 그래야 월요일부터 상쾌한맘으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을것같습니다ㅎ

예약후 바로도착. 오전에가니 꾀 널널하게 대기없이 바로입장 하였습니다.

엎드려 시작하는데 뒷면(?)쪽에 몰려있던 피로를
말끔히 날려주시네요. 형식적인 마사지가 아닌 적절한 압과
강약조절로 소름도 슬슬올라오게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그러다 시작된 전립선마사지. 저는 이거 받으로 온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곧휴가 엄청 딱딱하게 서버립니다. 정말 전립선이 건강해지는기분???
흥분과 짜릿함과 함께 받던중에 언니가 똑똑 노크를하네요

"현경씨" 등장! 색기 충만하며 민간인삘 가득한
 쌔끈한마스크의 소유자입니다 정말 류현경 닮았는데 더 이쁩니다ㅎ
그런데 몸매는 볼륨감이 눈을 황홀하게하네요 C정도에
힙 빵빵하고 볼륨감이 꾀 좋더라구요
피부도 뽀얗고 끝장나네요.
얼핏봐도 28살쯤 되었겠나 싶은데 이정도의 색기에 몸매면
마다할남자가 잇겠나? 생각에 빠지며 달릴준비를합니다ㅎ

그렇게 개꼴려있는상태에 탈의를하고 올라와 애무를하는데
온몸이 뜨거워지는기분.
온몸을 혀와 입술로 훑어주는데 머리카락이 살짝씩 닿을때마다
흥분감 죽여줍니다
여상위로와 운동하는데 탄력있는 가슴이 철렁거리는걸 보며
최대한 즐겼습니다.
그러다 자세를바꿔 눞혔더니 조명에비친 현경씨를 보니 흥분이 너무되 못참겠어서
뒤로 자세를 바꾸고 철! 척! 척! 박아대니 미친듯한 신음소리와 함께 박아댓습니다
떡감이 너무 좋아 미친듯이 박다 싸버렸습니다.
어찌나 시원하게 쌋는지 고무장갑이 뚫릴뻔 했네요ㅎㅎ

그렇게 간단한 대화후 뽀뽀로 배웅받으며 기분좋게 나섰습니다^^
즐거운 주말 마무리들 잘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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