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 맥이 빠져서

스파를 방문 하기로 했습니다

이리저리 알아보니 후기좋고 

실사로 꾸려진 여자들 사진이 

괜찮아 보여 압구정다원 스파를 택했습니다

차타고 5분후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후 땀을 많이 흘려 빨리 사우나를 하고

올라와 안에 카페가 있어 음료를 한잔후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대기를 하니 안내를 받아 따라갔습니다

계산을하고 방안에 대기 했습니다

대기를 하니 노크를 하고 들어오더군요

마사지가 시작 됬습니다

제가 결리는곳이 여러군대 있어서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은

마사지분 꼐서 제 말을 듣고 

하나하나 맞춰주시고 마사지도 

잘해주셨습니다 오늘 하루가 

좋게 흘러가는 기분이 였습니다 

마사지가 끝난후 마무리하는분이 

들어오는데 와 후광이 났습니다

이뻐서 말이죠.. 

이분이 마무리를 해준다니 

티를 안냈지만 속으로는 

행복했고 가슴이 오랜만에 

쿵쾅거렸습니다

마인드도 엄청 좋았습니다 

가슴을 만지니깐 여자분이 

흥분하는듯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거기에 흥분에 빨딱 서버렸습니다

그녀가 입을 해주면서 나를 

쳐다보는데 홍콩을 다녀왔습니다

꼭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