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너무 무리하게 달렸는지 몸에 너무 무리가 와서

회사에 휴무를 내고 아침부터 집에서 누워있다보니 사우나와 마사지가 너무 생각나서

집근처에 있는 텐스파에 예약을 걸어보니 바로 가능하단다. 아침10시인데..

서둘러 옷만 대충 걸치고 나와 도착하니 아침이라 사람은 그리 많지않았다.

계산을 치르고 아래로 향하니 사우나 시설이 있었다. 탈의를 하고 바로 들어가 샤워한뒤

탕과 건식스파를 이용하다가 밖으로나와 쇼파에 앉아 주스와 담배를 한대피니 위로 올라오라며 스텝이오더라.

올라가서 한 2분쯤 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온다. 생각보다 젊고 몸매도 좋은분, 이름이 '금'이라고 했던가.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흥분하려한다.. 마사지사분들은 거의 대부분 아주머니분들이셨는데..

전신 마사지를 받다가 드디어 기다리던 서해부 마사지.. 젊은분이 해주시니 더더욱 힘차게 올라서는그때

'효빈'씨가 들어온다. 얼추봐도 167~8정도 되보이는 큰키에 글래머.. 가슴이 거의 씨컵정도니

엄청 횡재했다는 생각에 섭스를 받는데..

확실히 어린 언냐가 섭스를해주니 금방 신호가 오려한다.. 이언니 입쪼임이 엄청 좋다.

손과 입으로 번갈아 해주다가 신호가 급하게와서 말하니 입속에 시원하게 발사.

마무리로 가글로 한번더 청룡을 타주니 더좋을데가 없다.

시원하게 섭스받고 아래로내려와 다시 몸을 지지고 위로올라오니 실장이 짜빠하나 한그릇하라해서

맛있게 먹고 개운한몸을 이끌고 집으로돌아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