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진주스파 다녀왔네요

뻐근하기도해서 일이끝난후에 바로 달렸습니다

씻고나와 실장님의 안내로 티안으로 들어갑니다

옷을벗고있는데 4번 선생님들어옵니다 오근데 관리사는 기대안했지만

마사지관리사치고는 상급! 아무튼 물뺄건아니니까 실력을 보니

잘하시네요 꼼꼼하게 해주시는스타일이고 어디 더 해줄까요?

물어보고 마인드가 아주좋습니다

마사지 시간이 지나고 때밀이처럼 돌아누운뒤

전립선을 마사지해줍니다

넓게 마사지를 해주고 살살만져줍니다

똘똘이가 발사준비가 될때쯔음 유인 언니 입성

160 중반대로 보이는키와 여려보이는 와꾸

슴가는 B정도되네요

귀여운 페이스로 충분히 녹여줍니다

문을 잠그고 상의를 내린뒤 가슴부터 아래쪽까지 애무..

중간중간 아이컨텍을 하는데 이게 참 자극적이네요

서비스할때 장난으로 수위를 넘는 농담을하면 당황을합니다 ㅋㅋ

또 입으로 정성껏빨아줍니다 그러다 손으로 쳐주니 흥분을 못이기고 발사..

시간이 조금 남았는데도 얘기도 조금 하다나왔네요 (둘만의 이야기이니 패스)

옷입고 나올때 포옹한번 하고 같이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