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후방☞실사첨부☜주의☜ 와꾸녀 요새핫한 주간ACE지수 즐달기

건마기행기


[지수]☞후방☞실사첨부☜주의☜ 와꾸녀 요새핫한 주간ACE지수 즐달기

슈퍼돼지 0 4,312 2019.03.20 09:52
부천미스파
지수
주간


① 방문일시: 3월 19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부천 미스파


④ 지역명: 상동역 4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지수


⑥ 건마 경험담

 

 

어제 회식으로 미친듯이 달리고 자고 일어나니 온몸이, 속이 다 엉망진창인걸 느끼고

 

마사지받으러 미스파에 갔다왔습니다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과 스탭분은 이제 거의 저와 가족인거같네요ㅋㅋㅋㅋㅋㅋ

 

결제 한후 마사지 지리는 관리사님으로 해달라고 두번세번 간곡히 부탁드리고 들어와서 샤워하고 바로 안내받습니다

 

관리사님 등장.

 

30대중후반에 미시느낌이랄까 중년여배우의 느낌이랄까 아무튼 첫인상 나쁘지않았고 대화도 잘하시고 리액션도 좋으시고

 

1시간 심심하지 않았네요

 

건식부터 쭉 해주시는데 압도 상당히 저랑 잘맞고 이곳저곳 잘 신경써주십니다

 

찜마사지 받을꺼냐고 물어보길래 당연히 받는다고 말씀드리고 찜도 쭉 받고 전립선까지 스무스하게 진행했습니다

 

IMG_20190311_190442_085.jpg 


 

전립선 마사지 받는도중 지수매니져입장

 

지수는 몸매도 와꾸도 심지어 가슴도 훌륭한 매니져입니다

 

c컵 가슴을 보고 있으면 그 가슴에 파묻혀 얼굴 부비고 싶습니다 핡

 

관리사님 퇴장하시고 지수가 홀복을 벗어던집니다

 

그리고는 저의 목부터 시작으로 천천히 입을 맞추며 내려갑니다

 

그리고서는 저의 동생을 한입에 쑤욱 물고 놔주질 않더군요 그렇게 턱아플만한데 입으로 한참을 해주는 지수의 마인드에 감덩,..

 

손으로는 제몸을 여기저기 터치하며 흥분시키고 입으로는 제동생을 미친듯이 흔들어 재끼는 통에 결국 신호가 금방와서 얘기하니

 

입으로 전부다 받아주고 청룡으로 깰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미스파는 기똥차게 시원한 마사지와 이쁜지수가 있는곳이군요 ㅎㅎㅎㅎ헤헤헤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8 [부천 MEN스파] 세련되면서도 귀여운 와꾸, 슬림한 몸매, 노련한 스킬의 유리 지후옵 2018.07.20 3935
147 [텐스파] ★━▶태연◀━★ 이름만큼 와꾸개좋은 태연이♥ 지후옵 2016.06.12 3934
146 [에이스SPA] 하이엘프족 두여인의 솔 관리사와 제이와의 만남~ㅎ 저기여 2016.09.23 3934
145 [에이스SPA] [ 목동 에이스 ] ## 애교로 심쿵시키는 한별 ## 다크서클 2016.10.03 3934
144 [다원] 건마스파의정석 압구정 다원방문후기 탁탁동동 2016.10.31 3934
143 [부천 MEN스파] 애교쟁이 한쌤과 100만불짜리 입보지를 가진 보라 보고옴. 봉봉맛조아 2016.11.01 3934
142 하드한서비스소라 끈적한애인모드글레머 제니 쓰리썸환타지를 깨어주다.. 월평군 2016.12.28 3934
141 ■□여대생느낌 물씬나는 아영씨의 반전있는 이중적인 모습□■ 깔딱이 2017.01.06 3934
140 [부천 MEN스파] 오늘도 다녀왔습니다!! 매일 가고싶어요~~ 인생한방 2017.05.09 3934
139 [부천 MEN스파] 아빠 미소를 짓게 되는 민지씨~! 마른보징보징 2017.12.18 3934
138 [부천 MEN스파] 여리여리 슬림하고 어려보여서 더 야한 꼴릿 세희후기 그곳에익사 2018.01.01 3934
137 [부천 MEN스파] 언제나 옆에서 보호해주고 싶은 귀여운 유리언니 정기뻗은 2018.04.15 3934
136 [부천 MEN스파] 오늘도 성공했네요~분홍젖과 함께^^ 호문고 2016.11.08 3933
135 하드하고 적극적인 쓰리썸플레이 하루의피로가 풀리는 마사지까지.. 닷뜨 2017.01.20 3933
134 후기 읽고 동경! 새끈한 연아!! 딸7l 2017.03.13 3933
133 [부천 MEN스파] 두명의 여인네의 입질 수정이와나래! 미리미리좀해 2017.11.10 3933
132 [부천 MEN스파] 호텔식 마사지 60분과 나래의 부드러운 BJ 흠뻑 빠졌네요 듀노미 2018.02.18 3933
131 [부천 MEN스파] ■■■쭉쭉빵빵실사첨부■■■만져보고 빨려보지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소라의 흡입력과 큼지막한 가슴에 놀라다■■■ 닠네임 2018.07.31 3933
130 [진주스파] 상급 와꾸녀 입보댕이 지수씨 와만남 잔동건 2016.08.03 3932
129 [에이스SPA] 비도 오고 다시 쌀쌀해지는데 존슨은 뜨겁게 지지고 왔네요 끌어당겨박기 2016.09.02 3932
128 [다원] 마음 슴슴이가 좋은 윤지 적극추천 폭발하는힘 2016.10.12 3932
127 오늘도 또 참지 못하고 결국... 폭발하는힘 2017.03.16 3932
126 [부천 MEN스파] [부천-문스파] 피곤한 날엔 문스파 탁탁동동 2017.05.21 3932
125 ★★1000%실사인증★★미드가 실하게 꽉찬 오피+3급 와꾸 효진 이즈는궁이지 2017.11.20 3932
124 ●청순섹시 부드러운 피부를가진 설희씨와 쿵짝쿵짝● 혀기에요 2017.12.11 3932
123 [부천 MEN스파] ▒▒▒100% HD실사첨부▒▒▒노련한스킬을 뽐내는 소라, 이보다 열심히 빨아주는 언니는 찾아볼수가 없네~~▒… 달리는돼지 2018.08.15 3932
122 [로얄스파] ███ 명품각선미+뒷태 ██ 유미 실사100%███ + 대학생 여친 느낌 각선미의그녀 유미 아일랜드 2018.08.18 3932
121 [부천 MEN스파] 끝까지 가기 싫게끔 만들어 버리는 현아 언니였습니당~ 우리집멍멍이 2016.09.10 3931
120 [에이스SPA] 목동에이스의 에이스~ 제이의 비~제이~ 최고네유~ㅎㅎ 이끄요 2016.10.14 3931
119 불타는 토요일엔 동경스파! 와꾸갑 세연이랑!! 딸7l 2017.03.19 3931
118 베이글 가은만났어요~ 지금당장나우 2017.07.26 3931
117 효진씨 보고왔어요~~~ 젖큼 2017.09.04 3931
116 [부천 MEN스파] 어린데 귀엽고 마인드까지 최고 C+슴가 민지 오징어먹물 2017.12.28 3931
115 ●섹시인증샷● 귀여우면서 섹시한 큐티섹시 주간NF 연주♥ 두콧구멍 2018.01.30 3931
114 [다원] █ 100%무보정 실사3장 로리느낌 자연산 C컵 █ 윤아 █ 작은키의 완벽한 비율&몸매 멀미 나는 청… 낫두 2016.08.01 3930
113 남자 고추좀 빨아본 스킬 로리삘 로라 레타파울 2016.09.16 3930
112 [부천 MEN스파] 미소씨의 무차별 비제에 당했습니다ㅎ 아이라냐 2017.01.24 3930
111 [부천 MEN스파] ◀NF고집女▶꼴릿하고발기찬하루◀ 아일랜드 2017.04.25 3930
110 [부천 MEN스파] ▶안마최강女주관리사+서비스프로女유진◀ 오라고오 2017.08.29 3930
109 [부천 MEN스파] (실사) 너무~너무이뻐 나쟞을 녹여~ 하드BJ스킬 시연이 미리미리좀해 2018.02.16 3930
108 [부천 MEN스파] 도자기 빚듯 동생을 예술같이 빚어주는 민지 외로운 2018.03.18 3930
107 [부천 MEN스파] ██████무조정직찍실사██████천상여자 애교와마인드로 똘똘뭉친 전투적인 서비스 하자하자야 2018.08.03 3930
106 [부천 美스파] [유리]마인드갑오브갑 유리가 뭐가 그리 맛있는지...세상맛잇게 먹어주네요ㅎㅎ 듀노미 2019.01.03 3930
105 [에이스SPA] 중.고딩삘나는 25살의 예지~의 귀여움과 애교속의 숨겨둔 테크닉~~ 거기는살아있다 2016.07.07 3929
104 [다원] 아니 이게 스파에서 가능한와꾸냐 오피+4급 세연이 의오왕 2016.08.15 3929
103 [다원] 정통 마사지구나 확 느끼게 하는 송관리와서 얼굴이쁜 연아까지 캬캬~ 소란소란 2016.08.21 3929
102 [텐스파] 토끼로 만들어 버리는 하리 세요나뿌레 2016.12.03 3929
101 [부천 MEN스파] 맛깔나게 피지컬 올려주는 예진언니 이니기가 2016.12.05 3929
100 아기같은 살결+b컵 탱탱한 젖통까지!! "수정" 엘로기 2017.02.14 3929
99 ■■■■완꼴누드실사샷첨부■■■■"오빠 내꺼 맛있었어? 이제 오빠 내꺼만 먹겠다!"은은한 섹… 빽다라 2017.03.21 3929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