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임과 허리놀림 모두 완벽한 예빈 !

건마기행기


쪼임과 허리놀림 모두 완벽한 예빈 !

상품정보 0 4,292 2016.09.30 17:00


맥주 한잔 간단히 마시다가 찌뿌두둥 한게 마사지 생각이 납니다.


마침 근처에 있었기에 텐스파로 예약 후에 향했네요.


1번을 할까 3번을 할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3번코스로 결정.


카운터에서 결제 한 후에 사우나 이용합니다.


건식도 즐기고 냉탕 온탕 왔다갔다하며 있다가 샤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기다릴까 하다가 그냥 로비로 바로 갔네요.


로비로 올라가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에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수'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동글동글 장난기 많아 보이는 30대 후반쯤의 관리사님이십니다.


시작전에 압은 어떻게 해드릴까요 여쭤보시기에 살짝 쎄개 부탁 드린다고 말씀드리니 여기저기 잘 눌러주십니다.


그렇다고 너무 쎄지도 않고 딱 기분 좋은 압으로 천천히 잘 진행해주십니다.


많이 뭉쳐져 있는 부분 같은 경우는 더 신경써주시며 마사지 해주십니다.


뒷판이 끝나 가고 앞판으로 돌아 누우니 다시한번 마사지 잘 진행해주시고는 전립선 마사지 훅 들어옵니다.


여기저기 부드럽게 스치며 만져주시니 물건이 벌떡 !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여기저기 지속적으로 만져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 계속 받다가 이후에 노크소리 들리고는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슬림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딱 슬림하니 민필의 이쁘장한 언니 들어오네요.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아가씨 '예빈'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고급진 느낌의 홀복을 입고 오셨는데 홀복을 벗으시고는 꼭지를 시작으로 애무 해주십니다.


꼭지 애무 후에는 비제이 정성스럽게 해주신 후에 콘 착용 하고 여성상위로 스타트 !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며 흔들어주시다가도 좌우로도 흔들어 주십니다.


허리놀림도 허리놀림이지만 쪼임이 엄청납니다;;


느낌이 일찍 오기에 자세 바꿔 정상위로 강강강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이후에 콘돔 제거해주시고 수다 떨다가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8 "오빠, 제 입 안에다 싸는게 더 기분좋죠?" 보기 드문 와꾸녀 야릇한 미소 딸7l 2017.05.13 4011
147 간단하게 솔직 후기 / 태연 아일랜드 2017.07.23 4011
146 [부천 MEN스파] 미시녀느낌의 달관리사 + 와꾸몸매스킬 삼박자의 세희 별하나에 2017.09.16 4011
145 지명감 찾았다!! 애교만점 마인드대박 루비 무리데스네 2017.11.01 4011
144 ◆◇◆무보정폰실사◆◇◆ 장신슬래머 안나 날 조루로 만들다니...ㅠㅠ 아일랜드 2017.11.10 4011
143 ⅩⅩⅩ즐달기념실사투척ⅩⅩⅩ 급달한 G스파, 볼륨감즐달 마인드즐달 루비 안에다했다 2017.12.06 4011
142 [다원] ●● 우윳빛깔 맛깔나는지수●● 술한잔줘라 2017.11.28 4011
141 [로얄스파] @@C컵 오피+3급 제이와의 쫀듯한 시간ㅎㅎ@@ 곧추커요 2018.02.21 4011
140 [부천 MEN스파] 민삘와꾸 꼴릿최강 유리의 BJ로 천국을 맛보다 강산에 2018.04.17 4011
139 [부천 MOON스파] ▒▒직찍HD100%개꼴실사▒▒ SSS급 와꾸와싸이즈 쎅기터지는 매니저의 매미모드 장착한 실력좋은 서비스에 매… 야구빠따 2019.03.26 4011
138 [에이스SPA] 여자친구로 데리고 있고 싶을만한 목동 에이스 해원 의오왕 2016.07.23 4010
137 [에이스SPA] 말랑말랑 혀로 곧휴를 유린하는 체리 언냐 외로운 2016.08.31 4010
136 더운날 소민이 시원하게 청룡받기 배달의민족 2016.08.09 4010
135 [텐스파] AMG급!가성비갑!승차감죽이는96년식! 초원사과 2018.09.13 4010
134 [에이스SPA] 목동에이스의 절세미녀 유관리사와 남자를 잘 다룰 줄 아는 다연~ 뜨어~ 거기는살아있다 2016.09.21 4010
133 [부천 MEN스파] 미소언니 덕에 존슨이 호사누리네요 박자바쨔 2017.01.16 4010
132 [부천 MEN스파] ■예진이의 스타트와 해관리사선생님 미소천사의마무리■ 외로운 2017.02.16 4010
131 ■■■■※※상반신 누드 사진첨부※※■■■■ 러블리한 성격의 골반미녀 한나 대니얼안 2017.06.02 4010
130 쭉빵기럭지에 떡감좋은 화영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전복하기 2017.12.13 4010
129 [부천 MEN스파] 아이스크림빨듯 빨아재끼는데 녹아내립니다..나래 백두산정상 2018.03.25 4010
128 [부천 MEN스파] 와꾸족 C컵자연산언니의 최고의서비스 아직도생각나요 인생한방 2018.07.16 4010
127 [부천 美스파] [신비] 청순하고 누가봐도 이쁜 와꾸에 목소리는 듣기만해도 힐링되는 신비의 반전 수준이상의 bj에 화들짝ㅎㅎ 댓글+1 리자드 2018.10.18 4010
126 [히트스파] 정말 내 애인이었으면 좋게다는 생각이 듭니다..ㅋ 손무서운넘 2018.09.14 4009
125 [다원] 와꾸녀 적당한 B컵 슬래머 연화언니 슈퍼그냥죠 2016.06.16 4009
124 무더위에 소중이 식혀주는 하연이 금장 2016.07.30 4009
123 [에이스SPA] 오빠 아직안끝났는대?? 청룡까지 훅들어오는 한별!!! 휴게소감자 2016.10.05 4009
122 [부천 MEN스파] 시크한 BJ녀 유나 접견기 피스톤 2016.10.12 4009
121 [다원] 지루인 나를 조루로 만든 가영이ㅠ 누구보다빠른샷 2016.10.16 4009
120 적극적인 애인모드와 최강마인드로 승부한다.. 연애끝판왕 베리 프로텍스 2017.03.14 4009
119 ★★★원더풀연아!★★ 훌륭한 가슴과 그에 못지 않은 뜨거운 서비스★★★ 소란소란 2017.10.12 4009
118 ●슬림한섹시녀의 화려한스킬과 야릇한 심음소리 야간조 설희● 넣기선수 2018.01.19 4009
117 [부천 MEN스파] [투샷] 어리고 섹기넘치는데 글래머하기까지?? 쓰레기 2018.03.06 4009
116 [부천 美스파] [채영] ★★★★★바디라인죽여주는 실사첨부★★★★★ 1시간은 묵은피로 싹날리고 15분은 황홀했던 그녀와의 만… 듀노미 2018.12.14 4009
115 [부천 美스파] ▣▣▣직박구리소장용 자그마치 실사 4장첨부▣▣▣쭉뻗은라인, 탄력있는B컵, 이쁜 눈코입이 만나 하나의 아트같은… 듀노미 2019.01.22 4009
114 와꾸몸매마인드 3박자 다갖춘 ★개꼴릿★ 소은이에게 듬뿍^^ 엘로기 2016.10.03 4008
113 [부천 MEN스파] 지원아...내존슨이야...너꺼 아니야...ㅠㅠ 동구랑뙝 2016.10.04 4008
112 [다원] 이름이 미소야?? 왜 미손지 알겠네 ㅎㅎ 그만 웃어 이가시나야!!ㅎㅎ 설레잖아 술한잔줘라 2016.10.25 4008
111 [에이스SPA] 스파다니면서 해원씨는 꼭한번 봐야할듯;; 하드하드하네용;;; 카카다스 2016.11.14 4008
110 구석구석 잘 빠는 태영이~ 카카다스 2017.01.14 4008
109 "오빠, 제 입 안에다 싸는게 더 기분좋죠?" 보기 드문 와꾸녀 야릇한 보미 샥흐라 2017.08.02 4008
108 왕으로 만들어주는 보미! 행복 그 자체! 엘로기 2017.09.11 4008
107 손끝으로 본능을 깨우는 신 관리사 & 다은 마무리서비스 카카다스 2017.10.18 4008
106 우주여행 마사지 잼나네 2017.12.03 4008
105 ■실사■ 얼굴 성격 몸매 마인드까지 착한 환상적인루비 봉알봉알 2017.12.06 4008
104 [무보정실사첨부!]신의손놀림 현관리사와 귀여운 보미매니저 우루사이다 2017.12.30 4008
103 [텐스파] 나를 죽여주는 쌤과 언니 딸기야 2018.07.23 4008
102 [팡팡스파] ▶▶▶▶※※실사 후방주의※※ 역삼팡팡 꼬릿한 수민씨 후기§ 섹끈함 § 청순함 § 묘한매력◀◀◀◀ 강산에 2018.12.20 4008
101 [텐스파] 서초-텐스파 아영이의 극강와꾸! 할렘가흐깅친구 2016.08.09 4007
100 [부천 MEN스파] 아담한키에 애교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나래언니 수정언니입니다 무리데스네 2017.12.12 4007
99 [다원] 와꾸 몸매 서비스 다갖춘 묘선이 AV배우런던김지나 2018.01.03 4007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