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으러 진주로 향합니다

자주가는 곳이여서 그런지 실장님이 반겨주네요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나오니 일요일이여서 그런지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합니다 방에 누워서

잠시 대기를 하니 관리사님 입장합니다

16번 관리사님이시네요 진주에 오래 계시고

검증된 마사지 관리사 분이시죠 찐자 시원하게

마사지를 너무 잘 하시는 분입니다

누워서 마사지 받으면서 얘기를 하다보니

벌서 1시간이 지나갔네요  그때 나영언니 입장합니다

민삘 와꾸에 좋은 몸매 너무 이쁜 나영언니

관리사님 퇴장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 타임 시작됩니다

가슴을 들어내고 제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합니다

뽀뽀하듯이 시작해서 나중에는 흡입을 하네요

느낌이 너무 좋아서 금방 풀렸던 발기가 다기 올라오네요

배를 타고 천천히 내려가서 제 동생한테 뽀뽀를 합니다

그 다음 입안 깊숙이 넣어서 BJ를 해줍니다

따뜻한 온기가 제 동생을 감싸주니 흥분은 점점

최고조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BJ를 하다가

쌀거같은 느낌이 와서 얘기를 하니까 그대로 입으로

마무리를 해주네요 끝까지 쭉쭉 빨아주고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