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녘 약속이 급 펑크나서 집에 있으려니 심심하기도하고

늘 내상없이 다녀오는 다원으로 전화해서 예약하고

출발합니다 ~ 올때마다 기다리는시간이 설레입니다 ㅋㅋ

오늘은 어떤 아가씨가 걸릴지 ... 원하는아가씨는있지만

늘 새로운 아가씨를 원하는 스타일이라 지명은 안하고 갑니다

실장님이 알아서 맞춰주겠죠 ㅋㅋ

그렇게 입장하고 누워있으니 마사지사님 들어오시고 몇마디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압이 시원시원하니 좋네요 ~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또각또각 소리가납니다 아가씨입장인가

똑똑~ 그렇게 마주한 가을씨

음 일단 얼굴은 이쁜거같고~

상의탈의하고 몇마디건네주네요 마사지는 시원하게받았는지

어떤게 좋은지 등~ 장난도걸어보고 말을하면서 가슴을 쪼물딱쪼물딱해봅니다

아담한게 만지기도 좋네요 ㅋㅋ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좋네요

기계적이지도않고 나름 혀놀림이 좋고 슬슬 내려갑니다 ~ 만지기편하게 자세도

잡아주고 옆에서 해주길래 엉덩이도 만지고 팬티가 얇아서 그런지

벗기고만지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 제동생은 풀발기해버리네요 ㅠㅠ

가을씨도 천천히 내려가면서 이곳저곳을 해줍니다 ~ 잘하네요 건마만아니였으면

냉큼 팬티를 벗겨버리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아쉽지만 지킬건지키면서 팬티가 얇은것에

만족합니다~~ 대부분 아가씨들은 기계적인 애무인데 가을씨는 애무스킬이 좋습니다

애인이해주는듯한 ? 건마만아니였으면 ..ㅋㅋㅋ 그렇게 제 물건을 정성스레 흡입해주는데..

어휴 오늘은 못참고 발사해버렸네요 ......... 그렇게 마무리하고 옷입고 나오는데 팔짱껴주면서

오빠잘가~ 이러는데 엉덩이한번토닥여주고 손흔들었습니다 ㅋㅋ 나올때 실장님한테 씩웃어주니

실장님도 좋아하시네요 ~ 가을씨는 서비스가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