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키에 안구정화 시키는 탱탱하고 빵빵한 몸매 귀여운 로리 지아씨■■■

건마기행기


■■■아담한키에 안구정화 시키는 탱탱하고 빵빵한 몸매 귀여운 로리 지아씨■■■

전복하기 0 4,708 2017.07.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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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이 오늘 엄청 사이즈 좋은 아가씨 있다고 바로 오랍니다.. 뭐 이곳 주간 야간 실장님들은 아가씨 사이즈가지고


거짓말은 안하시는 분들이라 믿고 오늘도 텐스파로 향합니다.. 가는 길이 좀 쌀쌀해서 도착할때쯤은  몸이 살짝 추위를 느끼며


출입문을 열고 카운터로 들어가니 주간 실장님이 버선발로 마중나와주시더군요.. 카운터로 안가고 쇼파에 안자


뜨뜻한 녹차한잔 얻어먹고 오늘볼 아가씨, 관리사 설명 듣고 페이 지불하고 아래 사우나로 달려가 탈의 하고 바로 탕안으로


들어가니 몸이 사르르 녹네요.. 역시 이곳의 장점은 사우나 시설도 왠만한 대중탕같아서 이용하기 매우 편리하네요.


한참을 목욕재개 완벽하게하고 사우나복으로 갈아입고 로비로 슬금슬금 올라가니 스텝분이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마사지방에 들어서는데 문을 여는순간 온기가 그대로 제몸을 통과하네요.. 보통 다른업장들은 마사지방 온도까진 신경안쓰는데..


역시..잘되는 업장은 잘되는 이유가 있네요..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짧은 테니스 스커트에 교복같은 맞춤 유니폼이


아주인상적이네요. 관리사분 예명은 "달"관리사님이랍니다. 어리고 귀엽장하니 관리사분도 신경 많이쓰시나보네요..


어린분 치고 마사지 엄청잘하십니다... 연륜이 느껴질정도의 스킬과 압조절은.. 정말 제가 최근받은


마사지업소들중 단연 최고였네요.. 어우.. 마사지만 받아도 될만큼의 퀄리티있네요. 1시간이 어찌 흘렀는지도 모를만큼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전립선 마사지와 섹슈얼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제 아랫녀석 주변과 엉덩이 치골쪽 뒷쪽 모두 어루만져 주시는데.. 정말 자칫 잘못하면..


실수할수도 있을것같은 아주 엄청난 스킬을 가지셨네요.. 한참을 황홀한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지아씨가 들어왔습니다.


160초반의 아담한 키에 실사에서 보셨듯 슬림한 몸매!! 슴가는 비컵정도 나오는 아주 정말 로리의 끝판왕이라고 할수있는


베이비 페이스의 소유자네요... 어우..주간실장님..감사합니다를 속으로 연신외치고는 본격적으로 연애시간을 갖는데...


조임과 수량 엄청나서.. 이자세 저자세 미친듯이 피스톤질로 유리양을 괴롭히다가 뒷자세로 마무리 아주 개운하게 성공시켰네요..


정말 20분동안 정열적으로 모든걸 쏟아붇고 내려오는길까지 에스코트해주데.. 어찌나 귀엽고 이쁘장하던지..


모든 서비스가 끝나고 내려와 실장님께 최고의 찬사를해주고는 다시 사우나로 이동해서 목욕하고 돌아와 후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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