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09.20 | |
지민 | |
야간 |
어제 저녁에 간단한 모임이 있어 나갔다가 우연치 않게
기러기로 지방에 내려가 있던 친구를 만나 한잔 걸쳤다 .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지방에서 하던 일이 잘돼서 다시
올라오게 됐다는 얘길들었다 . 그러다보니 시덥지 않은 얘기부터
이것저것 하다보니 남자답게 유흥쪽 얘기로 빠지게 되어 친구와
" 역삼 트윈스파 " 에 다녀왔다. 자주 방문하고 있는 가게로
마사지도 시원하고 다른것도(?) 시원하게 할수 있는 곳이다 .
도착해보니 약간의 대기를 거쳐 받을수 있었다 . 술 한잔 진하게 하고
마사지를 받고 있노라니 시원하고 잠들것 같고 몸이 붕 뜨는 기분을
만끽하고 있을즈음 어느새 마사지가 끝이나고 마무리 언니가 입장 !
이름이 " 지 민 " 이었다 . 살짝 아담한 키에 하얀 피부 귀엽장하게
생긴 얼굴까지 .. 더군다나 오랜지빛깔로 염색한 헤어가 하얀 피부와
매치가 잘되 묘한 매력을 풍겼다 . 본 게임에 들어가니 하얀 피부와
매끈하게 떨어지는 몸매가 나를 한층 더욱 고조되게 만들었다 .
피부가 군살없이 육감적으로 매력적인 라인을 만드었으며 가슴과
힙뿐만 아니라 바디가 전체적으로 상당히 찹쌀떡(?) 같이 촉감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