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이 느껴지는 27번 관리사 와꾸죽이는 세윤이!!

건마기행기


전문성이 느껴지는 27번 관리사 와꾸죽이는 세윤이!!

마른보징보징 0 3,754 2017.11.30 14:10


27번 선생님은 전문 마사지사로서
 
특징적으로는 강한 압으로 1시간 동안 쉴틈 없이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강한 마사지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딱 맞는 분이네요.

 

< 1단계. 건식 마사지 >

머리부터 발끝까지 1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마사지 해주시네요.

전문 마사지사라 마사지 기술적인 부분은 얘기할것 없습니다.

전 간혹 여자마사지사들에게는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강한 마사지를 선호하는 편인데, 설 선생님한테는 그다지 미안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악력도 좋고, 성격도 좋아서, 마사지 받는 내내 몸도 마음도 편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상체쪽의 마사지를 마치고 허리쪽을 마사지 할때부터 스스르 잠이 들어서

끝날때 쯤에야 깨어났으니....이거 뭐. ㅋㅋ


< 2단계. 서혜부 마사지 >


바로 누워서 하의를 탈의하고 서혜부를 집중 마사지 합니다.

은근히 시원하면서, 쑥스럽게도 존슨이 기립을 하네요.

마사지로 풀어진 혈액순환 때문인가 봅니다.


【  B관리사 -  세윤 】


서혜부 마사지를 하는 동안 B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나서, 얼굴 쪽으로 오더니 얼굴마사지를 해주네요.

잠시후 서혜부 마사지를 마친 A관리사가 인사를 건네며 나가고

세연이와 둘만 남은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세연이를 탐색해 봅니다.

 

키는 160대 초반 정도로 보이며 아담한 몸매인데 다소 육감적인 라인을 가지고 있네요.

긴 생머리로서 애교스럽고 귀여운 동그란 얼굴형으로 어린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B컵의 가슴은 아주 탱탱하고 예쁜 모양입니다. 그리고 핑유입니다^^

흰색의 피부에 피부 촉감도 탱탱하면서 부드럽군요.

세연이는 풋풋하고 살짝 애교스러운 스타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연이가 상의를 완전히 탈의하고 봉긋한 가슴이 드러난 그 상태로

누워 있는 제 몸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네요.

입술의 터치감이나 애무하는 손길이 프로처럼 느껴지지 않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저 또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노릇. 세윤이의 구석구석을 같이 탐험해봅니다.

탱탱한 일품 가슴과 속옷으로 라인이 드러난 엉덩이를 느끼면서 흥분은 올라가고...

순간 순간 조금씩 더 욕심이 나는군요. ㅎㅎ

세윤이의 핸플 손놀림과, 세윤이를 탐하는 제 손가락의 리듬이 점점 빨라지면서

따라서 서서히 올라가는 흥분.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이 거세어지고, 이윽고 시원하게 사정을 합니다.

마친뒤에도 한참동안 부드럽게 마무리해주는 세윤이의 모습이 더욱 예쁩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8 [진주스파] 입쪼임이 엄청난 사랑언니 잔동건 2016.09.25 3591
97 [부천 MEN스파] [100%실사] 스파 최강마사지 수 관리사와 최강BJ 나래를 만나고 오다!!! 빽다라 2018.02.09 3591
96 ★느낌있는 현관리사와 여친같은 소정이★ 의오왕 2017.11.25 3591
95 [일산 라페스파] 황제마사지가 따로없는 한 / 이게바로 진정한 BJ 현아 쓰레기 2018.09.13 3590
94 최강 섹기조합!! 영+수정 두 여인들에게 제대로 힐링받은날~!! 무리데스네 2016.10.29 3590
93 [부천 MEN스파] 피치 제대로 올려주는 수정이~ 그곳에익사 2017.11.13 3590
92 ■■탱탱한엉덩이 하드한서비스 환상적인화영이■■ 크로밍 2018.01.17 3590
91 [부천 MEN스파] 어리고 색기넘치게 생긴 NF소영이한테 기가 빨렸어요 강산에 2018.02.11 3590
90 [에이스SPA] 목동에이스의 호텔식마사지의 꽃 유 관리사와 현진이의 서비스 접견기 저기여 2016.10.06 3589
89 고퀄리티 상급와꾸 빨아들이는 쪼임력이 아주그냥.. 토끼유발자 이수 댓글+1 싸울린 2017.04.18 3589
88 [부천 MEN스파] 내쟞을 호로록 살살녹여주는 나래언니~ 아로로로로 2017.12.03 3589
87 비재휴 (채영)나의짝을 찾으러 말무니 2018.04.28 3589
86 [텐스파] ★★실사첨부★★미모에 별샘과 와꾸상급 하나와의 즐떡~!!★★ 네오에너지 2016.09.14 3588
85 [부천 MEN스파] NF보라 입성! 뉴페답지않는 화끈함과 정열적인 서비스를 해주네요~ 수한상보 2018.01.11 3588
84 [진주스파] 여울+4번 잘빨고 잘눌러주시네요 ! 머니가머닝 2018.02.21 3588
83 [부천 MEN스파] [실사첨부]섹끼 충만한눈빛과 서비스마인드로 정기까지다빠네 홍콩열차 야하자지 2018.02.24 3588
82 [부천 MEN스파] 한방울도남기지 않고 쪽쪽빨아먹어주는 고은이 아카페라 2016.10.05 3587
81 외롭고 추운날에는 정관리사, 미소언니 만나러~(동경스파) 김그그 2017.01.15 3587
80 부천 선넘Spa 추운날씨에 받는 마사지+화끈한 떡까지 던힐보이 2019.12.12 3587
79 [에이스SPA] 목동에이스의 미소천사 영관리사와 이뿌니~윤아를 만나다~ 저기여 2016.10.12 3585
78 [잠실G스파] 와꾸&amp;몸매ACE 섹시한 태닝 피부 주간 와꾸조 루비 그룹이조아 2017.08.10 3585
77 [부천 MOON스파] ■□ 부천문스파■실 사 첨부□ACE현아 있다는 소식에 맨발로 뛰어가서 현아 입봉지에 가득싸서 귀가길이 편했습… HIPPOPOTAMIDAE 2020.02.18 3585
76 [부천 MEN스파] 죽은아이도 살려내는 시연이 화타의입놀림~! 미리미리좀해 2018.02.08 3584
75 [부천 MEN스파] 스파는 이맛에가는거죠 마사지도받고 물도빼고~[나래,세라] 강산에 2017.09.03 3584
74 [텐스파] █▓█꼴릿 실사 첨부█▓█섹시한 와꾸와 몸매 종결자 은정언니와 시간 딸7l 2017.12.04 3584
73 이브고 어린 쫀득쫀득한이수의 떡감에 빠져버리면 헤어나올수가없네요 그랑프리 2016.12.06 3583
72 [부천 MEN스파] 서비스 좋고 마인드좋은 문스파 C컵 `나래`접견기 문식이빤스 2017.11.14 3583
71 [부천 MEN스파] 즐거운 마사지 60분과 수정이의 부드러운 BJ 흠뻑 빠졌네요 꾼꾼 2018.01.06 3583
70 ◆◆인증◆◆ 믿고받는 마사지와 흠잡을데없는 스킬을지닌 설희 전복하기 2018.02.28 3583
69 [에이스SPA] 이쁜이들만 왕창모인 집근처 목동 에이스!! 은 관리사 + 해원 안에다했다 2016.09.21 3582
68 [부천 MEN스파] NF가연 업계초보..근데 초보가 아닌것같은데.. 만사마친구 2016.11.24 3582
67 [부천 MEN스파] 주간 NF서연 글래머스 몸매 E컵젖통 찬바람 2016.12.06 3582
66 [부천 MEN스파] 지아의 환상적인 립빨림 서비스에 쾌락고속도로로 직행! 청사골골뱅이 2017.12.20 3582
65 [다원] 수아씨 매력 좋네요~ 아일랜드 2018.01.13 3582
64 ★★★★실사첨부★★★★ 대포동미사일 가슴 나영이 누구보다빠른샷 2017.03.09 3581
63 [부천 MEN스파] 최고의 마사지와 미친 혀놀림으로 나를 죽이는 아라 마른보징보징 2017.11.25 3581
62 [에이스SPA] 역시 겨울엔 금상첨화 목동 에이스스파 따뜻해진 몸과 마음 두콧구멍 2016.11.12 3580
61 최고의 안마사 수!! 딸7l 2017.11.28 3580
60 [부천 MOON스파] (부천)문스파★ 미쳐서 날뛰는 나의 똘똘이를 편하게 재워줄수 있는 우리 세아랑 데이트 댓글+1 라이언킹 2020.02.05 3580
59 ❤❤ 100% 실사!! ❤❤ &quot;오빠 입에다 싸줘!&quot; 뛰어난미모 2명의여자 이슬이는 사랑입니… 엘로기 2017.05.04 3577
58 ■■■별이실사후기■■■ 꼴릿힐링 &quot;야간 별이&quot; 선택장애 해결해줬어요. 탁탁동동 2017.06.13 3577
57 글램스한 육감적인 몸매와 섹을 즐길줄아는 화영언니 두콧구멍 2018.02.27 3577
56 [부천 MEN스파] 이래서 문스파하나봅니다 스킬.와꾸최강 가연씨 여전히배고파 2017.06.13 3576
55 [부천 MEN스파] 친구와 같이 들렸다 만난 마인드로 무장한 쾌활한 NF소영!! 정기뻗은 2018.02.10 3576
54 [부천 MEN스파] 다가오는 겨울을 불태워주는 나래의 혀놀림~ 미리미리좀해 2017.11.21 3575
53 [부천 MEN스파] (실사인증) 슬림한고양이 유연하게 빨아재끼는 세희의 극한빨림! 미나리볶음 2018.02.15 3575
52 [부천 MEN스파] 동생을 못살게 가지고 노는 소라 대한은 2018.04.20 3575
51 [로얄스파] ★★슬랜더 외모 쵝오 마인드 최고봉 연지!!!★★ 빽다라 2018.04.02 3574
50 ■▒■▒■늘씬한몸매 쭉쭉빵빵 자연산 C컵 가슴과 섹시한와꾸와 몸매로 날녹여준 수아■▒■▒■ 탁탁동동 2018.04.02 3574
49 섹기가득한 녀와 청순한녀를 동시에 따먹다.. 쓰리썸의 판타지실현.. 시원한마사지까지 최고조합 싸울린 2017.01.03 3573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