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서비스 - 새롬 ]
처음 보는 순간 몸매에 감탄하게 됩니다
굴곡진 몸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하지만 절대 통통하지 않은
관리가 잘되어진 화끈한 몸매입니다
얼굴도 빠지지 않습니다. 섹끼있는 화끈한 마스크
서로 처음엔 어색하게 인사하고 탈의 후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중에 살결을 만졌는데 살결이 정말 부드럽습니다
섹시한 와꾸에 섹시한 서비스 아주 일품이였네요
BJ스킬과 핸들링이 아주 좋은 새롬씨였습니다
서비스 스킬이 화려합니다 꼭 한번 만나보시길!
[ 마사지 - 은 관리사 ]
마사지 선생님은 은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애기하는걸 좋아하셔서 마사지 받는 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게 됩니다
그렇다고 마사지 대충대충하는건 절대아닙니다 !!
다른데서도 많이 받아봤지만 되게 시원하고 압력이 세게 잘해줍니다.
맞춤정장처럼 제 몸에 딱 맞는 마사지 압과 스타일로 몸을 제대로 풀어주셨어요
전립선마사지를 한참 받다가 노크하고 마지막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네요
[ 두번째 서비스 - 민아 ]
투샷 두번째 매니저 민아씨
와꾸가 상당히 귀엽습니다
커다란 눈망울 뽀얀 애기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매끈한 몸매라인이 참 좋았던 민아씨였네요
서비스와 마인드 부분에서는
애무를 상당히 오랫동안 해주었고 BJ스킬이 참 좋았습니다
혀로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아주 제 존슨녀석을 이리저리 잘 가지고 놀았던
와꾸도 인형같이 이뻤고 서비스도 좋았던 민아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