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형들과 술한잔 하고  형들이 물뺀지 오래 됐다고 해서 어제 달리고 

 

오늘 또 달리게 됐네요ㅡㅡ 이러다 물도 안나오는건 아닌지....ㅋㅋㅋ

 

어제는 급하게 달린 나머지 집창촌에서 내상을 입었기에ㅜㅜ

 

이미 시간도 느즈막하니 조금 느긋하게 받자고 하여 호텔마사지 쪽으로 폭풍검색...

 

회사 근처에서 술 한잔 했기에 역삼 오션스파로 플렉스 하게되었네요

 

 

 

 

 

예약을 하고 저는 1번 관리사님과 이슬씨를 봤습니다

 

1번 선생님 마사지실력은 어떨까 생각하는 찰나

 

 오~~~~~압이 장난 아니네요

 

호텔식정통마사지로 알아본 보람이 있었습니다ㅠㅠ

 

이게 마사지지... 라는 만족을 연거푸하며 전립선까지 아주 끝까지 제대로 잡아주시니 ㄷㄷ

 

아무튼 마사지만으로도 돈이 안 아까울정도였고

 

마사지만 10만원 이어도 괜찬은 마사지였습니다

 

 

  

 

 

이어 이슬양 들어오는데 정말... 이런 분이 이런 곳에서(?) 일하셔도 되는건가 싶을정도로

 

정말정말 제 마음에 쏙드는 매니저분이 입장하셨습니다.

 

아마, 아니 확실히 어떤 남자가 봐도 한번쯤 먹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법한

 

와꾸와 작살나는 몸매를 지닌 매니저라고 생각되네요!!!

 

제가 원하는 워너비 스타일의 살짝 민삘도 있으면서 섹시한 얼굴이

 

활짝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너무 행복하네요

 

탱탱한 허벅지살 만지면서 서비스받는데

 

손따로 물건따로 허벅지따로 가슴따로 만지고 빨고를 반복하는데

 

허벅지탄력이 혓바닥까지 이어져있는지 서비스 탄력적으로 합니다

 

원래 이렇게 조급하게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애무를 그만하고 바로 본게임 들어가자고 쑥쓰러워하며 말을 건네던

 

제 모습이 후기를 쓰며 되새김질해보니 조금 바보같았다는 생각이...ㅎㅎ

 

아무튼 기대만큼 역시 떡감도 아주 환상적이었습니다.

 

요근래 사실 여러 업종의 업소들을 다니면서 이렇게 만족해본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여러 자세로 바꿔가면서 플레이했지만 전혀 귀찮아하거나 싫어하는 내색도 없이

 

손님에 맞춰 플레이해주는 이슬씨가 외모뿐만 아니라 마인드도 참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마사지도 좋았지만 서비스까지 잘 이어지는 깔끔함과 크진 않지만 꽤나 중요한 실장 및 스텝들의

 

마지막까지 친절함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형들 한테도 물어 봤더니 마사지 서비스 다들 괜찬다고 손가락 까지 치켜

 

세우네요 회사 근처에 있으니 가끔 땡땡이 치고 받으러 와야겠어요...

 

그럼 오늘도 즐달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