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야한애기중에 건대로얄갔다온

한친구가 애기를하는데 너무 좋았다고해서

몰래 친구와 구멍동서가 되러 혼자 출발했습니다

가게에 전화하니 문자로 주소까지 보내주시네요 ~

도착해서보니 스파시설도 어지간한 가게못지않아서

샤워하고 탕에 들어가있다가 친구 했다는 하니 지명하고

실장님 추천으로 단샘이라는 분추천받아서

 느긋하게 마사지 받으러 올라갔습니다

누워있는데 들어오는 단샘

마사지 하시면서 시작되는 대화리드가 마사지 실력을 기대하게만드시더니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게 초장부터 녹여버리시네요

허리부근이랑 다리부근 신경써서 해달라고하니

허리와 다리쪽 근육푸는 스트레칭이랑 방법 알려주시면서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굿!

전립선 시작하고 얼마 안지나고 드디어 들어온 세정

방이 밝지않았는데 마치 형광등100개를 킨듯 ㅋㅋㅋ

몸매가 정말 빛이나더군요.

목부터 쇄골라인 그리고 그밑으로 무거워보이는가슴

다시 쭉빠진 복근라인과 화나있는 엉덩이를 가지고있네요 ㄷㄷ

탈아시안 그냥 남미몸매입니다

평소에도 남미여자가 이상형일정도로 몸매를 중요시하는데

와꾸도 예쁜편이고 몸매가 끝판왕이라

세정이가 애무하는것보다 제가 더 애무를 많이한거같네요 ㅋㅋㅋ

위에서부터 시작된 애무가 밑으로 내려와서 절정에달았을때

진짜 스킬이 나오는데 엄청나더군요

역시 프로인가 싶을정도로 사정감이 너무빨리올라와서

쌀거같다고하니 스퍼트를 올리더니 입사로 마무리해주네요

다른업소갔을때는 아가씨가 마중을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이라 별로였는데

세정이는 엘레베이터까지가면서 애기 계속하면서 엘레베이터 닫힐대까지

손을 흔들어줘서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