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방문하고 다시방문을했습니다

후기를 이것저것보다가 그냥 랜덤으로 지명해서 들어갑니다

샤워를 하고 방을 안내받아서 핸드폰 만지작거리니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옵니다 얼굴은 잘 보진않았지만 30초중반 정도 보입니다
 
슬림한스타일에 말투도 낙낙하니 좋습니다
 
천하나덮고 시작하는 마사지 허리가안좋아서 허리는 빗겨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허리까지 마사지 받을수있으면 좋았겠지만 너무안좋은터라
 
그리고 불편한부분물어가면서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해주는데 어우시원합니다
 
일단 건식으로 쫙~ 풀어주시고 난뒤에 오일로 문데듯이 마사지를 해줍니다
 
전립선까지 들어가고나서야
 
언니가 입장을합니다. 전립선마사지 솜씨도 좋아서 금방 자지에 피가쏠립니다
 
터질듯한 똘똘이를 잠재우러 이슬씨가들어오네요

긴생머리 슬림한몸매 클럽에서 볼것같은 색녀스타일의 언니입니다
 
계속해서 진행되는 전립선마사지 그리고 얼마안가 퇴장
 
이슬이가 상의를 허리춤까지 내리고 봉긋한가슴을 내밉니다
 
가슴애무후 비제이와 핸플을 번갈아가며 쌀거같으면 말하라고 얘기합니다
 
그얘기에 흥분을했는지 얼마못가 신호를 말해주니 냉큼 입으로 마지막한방울까지
 
캐치를 해줍니다 청룡까지 태워주고 나서야 끝이나는 서비스
 
일찍끝났다고 내보내지않고 이런저런 말도 걸어주고 콜이울리고나서야
 
방에서 나왔습니다. 마지막까지 여자친구처럼 배웅해주는 이슬이
 
밝은곳에서 보니까 더이쁘네요.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