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안에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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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02:58
볼륨감 몸매와 여친과 하는거 같은 기분이 드는 루비씨
안에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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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02:58
오늘 날씨도 좋고 들뜬 기분으로 아침에 잠실 Z스파 를 방문 했어요
카운터 에서 계산하고 10분가량 tv보며 기다리니 준비가 되어서 바로 마사지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시설은 깔끔하더군요.
방에 들어가 잠시 멍때리니 아주 활발한 성격의 마사지사가 들어왔습니다.
테스트복같은 미니스커드를 입고 들어오시는데, 목소리 우렁차시고 활달하네요 ㅎ.
건마는 많이 다녀보지 못했지만, 나름 마사지하는 태국업소 많이 다녔다고 생각하는데, 어우.. 마사지가 달라요.
많이 달라요. 간만에 필을 팍팍 느끼면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너무 시원해서 팁을 드리고 싶었는데, 팬티까지 다 벗고 가운만 입은
상태라 드리지를 못했네요.
1시간 가량의 꽉차고 강한 마사지 받는 중인데, 갑자기 마사지사분이 제 몸위로 올라타네요. (속으로 "혹시 이분이 서비스까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사지 시간이 끝날무렵 갑자리 바지를 휙~ 벗기고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내 소중이부터 시작해서 조물딱 조물딱 어루어 만줘주는데 울끈불끈 하드라구요ㅎㅎ
그렇게 존슨이 이리띠고 저리띠고 미칠쯤 에 똑똑 노크 소리가 들리고 "루비씨"가 들어오는데
딱 보자 마자 몸매 좋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목소리는 애교 섞인 말투에 제가 좋아 하는 스타일이라 너무 좋았어요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면서 루비씨가 리드를 하면서 제 위로 올라와 꼭지 옆구리 허벅지 사타구니 알 두쪽까지 정말 곰꼼히 애무를
해주는데 그거마저 참기가 힘들었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루비씨의 은밀한 그곳에 제 존슨을 마구 흔들어 재끼는데 엄청 많은양의 물이 나오면서 루비씨의 신음소리도 마치
여자친구와 너무 꼴려서 급하게 관계를 맺는듯한 느낌도 받으면서 마지막에 자세를 바꿔 화끈하게 뒷치기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뿌듯함과 특별한 경험을 한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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