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져 스파가 급땡겨서 핫한 동경스파로 전화를걸었습니다.

역시 바로오시란 친절한 실장님의말씀에

점심시간을 이용해  바로출발!!

금요일이라그런가 점심시간에도 손님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기다리는 시간동안 탕도이용하고 식사도 하고 할만큼하고

나와서 잠시 앉아있다 스텝의 안내로 방으로 데려다줍니다

관리사 : 별관리사

몸은 녹일만큼 녹였으니 마사지를 받을 차례인데

관리사분도 바로들어 오십니다 별관리사라고합니다

사무직이라 허리가 안좋아서 부탁드렸더니 신경써서 잘 해주시더군요

마사지도 원래 주기적으로 받아줘야 한다는데 주기적으로 와야하나싶고

뭔가 다른관리사님들과는 마사지하는게 틀립니다  별관리사님은

무조건 봐야겠습니다 제가 받았던 전립선 마사지중에 넘버원이빈다

전립선받다가 실수 할뻔한건 정말처음이였습니다....

전립선을 좀더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10분정도를하니 나올거같아 참고 또참으니 매니저가 입장합니다

매니저: 소정매니저

소정씨라고하네요 20대 초반정도에 느낌입니다

민삘에 섹시한 이미지있는 언니입니다.

가슴은 B+컵정도 되보이네여 빨리 저가슴을 만지고싶어집니다.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상탈하는데 가슴이 너무이쁘고,감촉이 너무좋네요

이미 흥분된 상태여서 BJ를 조금만해도 느낌이 금방오네요

소정언니한테 신호를 보내고 입에다가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청룡까지 깔끔하게 받고 꼭안아주고 배웅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