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걸치고 그냥 들어가기 아쉬운 마음에

서초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는 윤 관리사

마무리 언니는 고은씨 보고왔네요

마사지는 건식 찐 오일 전립선 순으로 받았습니다.

등과 허리를 위주로 마사지 받았는데

평소의 자세에 대한 교정법과 스트레칭 방법도 알려주십니다.

어깨와 다른 부분도 꼼꼼하게 해주시면서 한시간동안 알차게 받았습니다.

앞과 뒤 모두 마사지가 끝나갈 쯤에 제 다리 사이에 앉아서 전립선 마사지해줍니다.

사타구니 주변을 꾸욱 눌러주시면서 부드럽게 어루만지듯이 진행해줍니다.

힘이 빡 들어간 상태에서 마사지 받다보니 노크소리 후에 서비스분 들어옵니다.

고은씨라고 반갑게 인사하고 들어옵니다

이쁘면서도 성형끼없는 얼굴 상급 와꾸에 고은씨

22살쯤으로 보이는 외모와 하얀피부 검정 긴 머리.

귀여우면서도 섹기있어 보이는 얼굴.

관리사님 퇴장하니 탈의하고 바로 공격 들어옵니다.

천천히 가슴을 시작으로 애무해주시다가 아래로 내려와서 비제이해줍니다.

비제이해주는데 굉장히 어린데 농후한 스킬.. 립스킬이 좋네요

남친은 맨날 이런 서비스 받을까요..? 부럽네요

한참 비제이 해주다가 콘돔 씌우고 위에서부터 박아줍니다

신음소리와 함께 그 표정을 보니 정말 꼴릿꼴릿 하네요

찡그린 얼굴과 신음소리 따듯했던 구멍 모든게 정점에 오를때

좀더 강하게 박아주고 신호와서 싸질러렸네요

완벽한 사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