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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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22:17
◆◆실사첨부◆◆ 갔다가 나온 순간 다시 생각나는 G스파 에이스 보라의 살결
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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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22:17
주말에 달림신이 와서 달리고 싶었으나!!! 급작스럽게 지방에 볼 일이 생겨서 눈물을 흘리며 출장아닌 출장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ㅠㅠ 덕분에 황금같은 주말을 그대로 날리고 우울우울하게 다시 월요일을 시작하니 일도 하기 싫어지고
그냥 기분이 착잡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조금 일찍 퇴근한 다음에 달릴 목적으로 여기저기 검색을 하던 도중 몇번 방문했었던 G스파가 눈에 띕니다
그래 이런날엔 스파지 하면서 연락한통 하고 달려갔습니다 ㅋㅋㅋ
가니까 일하시는 직원분들이 알아봐주시더라구요 괜히 쑥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ㅋ 아무튼 계산한뒤에 먼저 사우나로 들어갑니다
G스파는 다른 업소들과 달리 시설이 굉장히 깔끔하고 좋게 잘 되있어서 이용하기 매우 편리해서 좋습니다 사우나로 땀 쭉 뺀뒤에 샤워하고
냉탕들어가고 그렇게만 30분정도 보냈네요 ㅋㅋ 깨끗하게 씻고 나와 담배한대 태우니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들어가서 마사지 받는데 정말 받는 1시간 내내 G스파로 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팍팍 들더라구요 들어오기전까지만 해도 피곤했었는데
마사지 받고나니 언제 피곤했냐는듯 온몸이 시원합니다 막힌 혈이 뚫린 느낌??? ㅋㅋ 여기 마사지사분들은 다 경력이 8~10년이상 되신분들이라
진짜 다 고수분들이시더라구요 따로 마사지 지명을 할 필요가 없다는...
그리고 대망의 서비스 타임이 다가왔습니다
언니가 들어오는데 절 보고 살짝 웃더라구요 ㅎㅎ 어두워서 자세히 못봤는데 보고나니 저번에 한번 봤었던 언니입니다 이름이 보라라고 하더군요
오빠 왜이렇게 오랜만에 왔어요 하더니 그래도 전에 한번 봤다고 서비스 수위가 더 세지더라구요
제 온몸을 혀로 애무해주며 BJ할때 특히 오래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저도 남다른 느낌이 강렬하게 와서 BJ로 가버릴뻔 했는데 다행히 스톱하고
삽입합니다 이 언니 물도 적당하고 들어갈떄 삽입감이 정말 장난이 아니에요 기분좋은 느낌을 느끼며 10여분간을 강렬하게 전투치른 뒤에
사정했습니다
다 끝나고 나서 사진 찍어도 되냐고 정중하게 요청하니 고민하더니 웃으면서 오빠만 허락해줄게 하고 사진 찍게 해주더군요 ㅎㅎ 진짜
애교넘치고 다음에 와서도 고정지명 할거 같습니다
사진 첨부합니다 여러분도 G스파 와서 힐링하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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