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12월11일 | |
12 | |
유리 | |
굿 | |
굿 | |
야간 | |
10점 |
압구정다원 전화를하고나서 방문을했습니다
도착 후 결제 하고 직원 안내 받아서 간단히 샤워 했어요
마사지는 꼭 잘하는 분 맞춰달라고 했어요
마사지실로 이동 했습니다 잠시 후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를 받는데 저의 첫마디는 너무시원하네요 ㅋㅋ
여리게생기셧는데 손힘은좋으시네요 ㅋ 이왕또 이쁘시고
젊어보이시는 관리사분이라서 더욱더좋네요
얼마나 근육이 뭉쳤는지 소리가 다 나더군요
무엇보다 근육이 풀리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전립선 또한 능숙한 손놀림으로 느낌있게 잘받았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유리 매니저가 들어왔는데
굉장히 피부가하얗고 키가큰 고양이상 느낌을 가진 매니저였습니다
이정도급의 언니는 참 오랜만에 보네요
슬림한 몸매 하지만 반전의 가슴만봐도 꼴릿꼴릿하네요
서비스가 시작되고 유리씨 입과 손으로 해주는데
아래에서 눈물이 찔끔찔끔 가슴 느낌으로만으로도
말랑말랑하는게 어릴떄 장난치는 느낌인게
너무좋네요 나올떄 애기하라고해서 입으로 받아주는데
청룡하면서 입으로 더 받아주는 모습이
좋고 친절하고 입구까지 마중하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잠시동안 여자친구의 느낌이 좋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