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 29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美스파 (前 문스파)


④ 지역명: 부천 상동역 인근 도보 1분거리


⑤ 파트너 이름: 사랑


⑥ 건마 경험담:

미스파는 언제나 즐달 보장이라 어떤 관리사님 어떤 매니져를 보아도 문제가 없기도하고

이날따라 찾는 매니져가 죄다 휴무였던...ㅋㅋㅋㅋ

일단 내상은 절대 없을거라는 인식이 박혀있는 업소라서 차 시동부터!

후다다닥 달려가서 입장후 실장님과 눈빛으로 대화를 시전...

자신감있는 끄덕임으로 대답해주는 실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꿀잼

대기실 들어가서 씻고 티비뭐하나 찾아보고 있는데 여유 조차 주지않고 바로 모신다는..

담배하나 피고 가면 안되냐 하고 병걸릴꺼같이 담배하나 쭈욱 섭취하고 들어갑니다

찾던 관리사분도 휴무라고 해서 솔직히 실망스러웠는데 이놈의 금사빠가 또..

홍관리사님이셨는데 나이는 30대 초반정도에 몸매관리도 잘되있으시고 귀염귀염하시네요

훗(솔직히 개이득)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기분좋은 마사지시간을 보냅니다

홍관리사님은 지명도 많으시다고..오늘도 앞타임에 3시간 마사지 하신분 계셨다고...

대체 3시간동안 마사지를 받으면 뭘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마사지를 잘하시는 분같습니다

확실히 잘하시기도 하셨습니다ㅋㅋㅋ

전립선마사지받으며 매니져가 누구올까 잡생각하는데도 이놈의 동생놈은 미친 발기력을

보여주는군요 머쓱타드..

드디어 매니져가 들어오는데 아니 건마에서 이런 매니져를 보다뇨..

오피에서나 볼법한..아무튼 진짜 이쁘고 성격 미친듯이 좋네요

이미 심각하게 즐달을 예상하며 홍관리사님이 떠나시길래 수고하셨다고 다음에 또오겠다고

말씀드리고 매니져이름을 물어보니 사랑이라고...이름값하네요 미친..

몸매도 노튜닝 자연C컵에 아주 좋았습니다

상체부터 천천히 뽀뽀를 해주며 내려가는데 동생놈 터지기 일보직전이라고 귓말오네욬ㅋㅋㅋ

좀만 참으라고 너 지금 터지면 나 너랑 상종 못한다고 답장 보내고 기좀 죽여놓으니

그래도 좀 조용해 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J는 정석대로 깔끔합니다 좋았습니다 이뻐서 더 좋았구요

신호가 좀 빨리 왔는데 한턴 버티면 못싸고 시간끝날꺼같아서 그냥 실토했더니

입으로 쭉쭉쭉쭉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받고나서 웃으며 청룡까지 완벽그자체..

너무너무너무 즐달했습니다 또옵니다 조만간.씨유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