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지민이 | |
12시 |
지민접견 후기
- 와꾸 -
고양이 상이긴한데 귀엽네요 말도 재치있고 재미있게 하고 뭐랄까 되게 발랄했네요.
말도 붙임성 좋게 말 친근하게 하고 동네에서 오래봤던 친구 같네요.
재미있고 웃음많은 연애 하고 싶으시다면 지민이 추천 박습니다.
- 몸매 -
키는 살짝 아담한데 몸매가 콜라병입니다. 귀엽기도 하면서 몸매보면 침나오네요
가슴도 살짝 큰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군살하나 없는 몸매가 계속 눈이가게 하네요.
- 마인드 -
무엇보다 좋은게 지민이가 참 말이 너무 재밌게 하네요. 애교도 너무 잘부리고
거의 요물수준입니다. 좋은 의미로 정말이지 말 몇마디 하면 홀라당 넘어갈거 같네요.
그리고 연애가 너무 딥해서 애무해줄때도 그렇고 정말이지 20분이 너무 짧게 느껴졌네요
애무도 너무 딥하게 잘빨아 줘서 할때 너무 활홀했네요.BJ 하면서 손먼저 잡아주는데 그때 참
마음이 심쿵하더라구요. 좋았어요. 연애 할때도 오빠 하면서 신음소리로 앙앙 거리는데
더 흥분 되더군요. 그냥 좋았어요. 많이 뭐 와꾸며 몸매며 서비스 마인드며 하나 뭐 빠질거 없이
너무 잘대해 줘서 좋았습니다.
- 마사지 -
마사지 관리사도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저는 서비스 정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아가씨며 관리사며 너무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마사지사가 너무 친절하게 도중도중에
마사지하면서 물어봐주고 말도 너무 재밌게 해주고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네요.
그리고 마사지도 온마음을 다 전해서 하는거 같았습니다. 온몸구석구석 빠지는데 없이
정말 시원하게 손과 팔꿈치로 해서 잘 풀어주더라구요. 팔다리 등허리 목 여러부분을
스킬풀하게 잘만져줬습니다. 받고서 너무 시원해서 몸이 날라갈듯한 개운함을 얻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