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일도없고 약속도 따로 없겠다 간만에 스파나 달려봅니다.

 

고민없이 역삼 오션스파로 전화넣고 출발

 

찌든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위로가 되는건

 

역시나 마사지+떡이 최고죠

 

월요일이라 그런지 손님이 바글바글하진 않네요~

 

결제하고 샤워장 입장 후 아주 꼼꼼히(?) 씻은후

 

가운을 입고 휴게실에서 대기중!! 뚜뚱

 

담배한대피고 바로 ?

 

직원분이 안내를 따라 오늘은 어떤 언니와 떡을칠지 잔뜩 기대를 안고 들어갑니다.

 

 

 

사실 뭐 이곳 마사지는 어느 선생님이 해줘도 거짓말안하고

 

제가 받았던 선생님들은 다 수준급의 마사지를 해주셔서..

 

그냥 신앙수준으로 믿고 갑니다 ㅎㅎ

 

문제는 기똥찬 마시지 이후에 어떤 언니가 들어오느냐에 달렸죠 ㅎㅎ

 

새로운 언니를 봤으면 하는데 또 한편으로는

 

새로운 언니가 나랑 잘 안맞으면 어떡하나 걱정도 되구요...

 

 

 

 

 

제가 만난 언니는....지유 매니저.....!

 

 

  

 

 

160중반의 키에

볼륨있는 몸매 꽉찬C컵

 

 

삼각애무를 아주 농도짙게... 해주더군요

 

솔직히 그렇게 긴시간 애무를 해주는건 아닙니다만,,

 

정말 대단하다싶을만큼 짜릿하고 깊숙히,,(다 아시죠? ㅎ) 애무해줍니다..

 

 

실제로 BJ스킬이 스크류바 먹을때

후르릅 찹 후르릅 찹

 

길게는 아니더라도 본인기준 확실하게 서비스한다는 마인드가 느껴져서 아주 좋았네요 ㅎㅎ

 

아주 능숙한 손놀림으로 제꼭지를 어루만지면서요

 

어느정도 달아오르니

 

우뚝 솟은 존슨을

 

자유자재로 농락해버리더군요...

 

 

보고있자니 흥분되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ㅜㅜ,,,

 

바로 CD를 씌우고 쿵떡쿵떡 박아대니 금새 신호가 와버릴거 같아

 

잠시 자세를 바꾸는 척 쉬는 타임을 가지고 다시 쿵떡쿵떡 ㅎㅎ

 

이미 너무 흥분해버린 저는 더는 참지 못하고 지유씨를 꼭 끌어안으며

 

발사해버렸습니다 ㅠㅠ

 

마무리로 청룡까지 깔끔하게 받았지요 ㅎㅎ

 

배웅받을때 다음에 또 놀러온다고 약속하고

 

계속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어제도 역시....조았슴다... 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