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twin | |
역삼역8번출구 | |
2월8일 | |
12 | |
가인 | |
좋음 | |
좋음 | |
야간 | |
10 |
코로나 바이러스가 흉흉한데 다들 잘 계신지요.
이번에 제가 다녀온 트윈 스파에 대해 한자 적어보려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흉흉해도 제 달림까지 멈출 수는 없나 보네요.
마스크 딱 쓰고 출발합니다.
트윈스파에 앞에 도착 고풍스러운 건물이 뭔가 분위기가 있네요.
간단하게 발렛하시는 분께 차를 맡기고 들어갑니다.
두근두근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샤워를하고 마사지실로 들어갑니다.
음 마사지실도 깔끔하고 엔틱한 분위기가 마음에 쏙 드네요.
잠시 배드에 누워 있으니깐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여.
관리사 선생님은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시는 분이셨습니다.
아 마사지를 해주실려고 딱 압을 누르실때 느꼈습니다. 아! 이분은 진짜 마사지 잘하시겠구나
역시 처음 예상대로 마사지를 너무 잘받았네요!
그리고 마사지가 끝날때 쯤에 들어오는 가인이 ...!
정말 몸매 와꾸 뭐 하나 빠짐 없는 매니저입니다.
너무 좋네요. 관리사가 나간후 본격적으로 가인이가 탈의를 하고 제 위로 올라탑니다.
그리고 제 삼각존을 강력하게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립으로도 제 돌돌이를 괴롭히는데 더이상 못참고 콘을 장착합니다.
그리고 여상으로 가인이를 즐겨보다
그리고 정상위로 가인이를 느껴보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뒷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가은이의 배웅을 받으며 즐겁게 나왔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