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아영 | |
야간 |
오늘은 담백하고 깔끔한 간단한 후기를 한번 써보려고 한다
" 스파 " 라는곳을 처음 알려준 친구와 " 역삼 트윈스파 "를 방문했다.
늦은 시간이지만 아직 손님들이 많았고 약간의 대기가 있다란
안내를 받고 내려가 샤워를 한뒤 잠시 대기하다가 직원의 안내를 받고
윗층 마사지방으로 이동했다 . 마사지사가 들어왔고 그렇게 시작된
마사지 .. 나름 만족스런 마사지였다 . 시원하기도 했고 부족한곳을
물어 그 부위를 추가적으로 마사지 해주니 ... 게다가 마사지
막바지 부분에 들어가는 전립선 마사지 .. 전문 마사지사분이여서
그런지 확실한 곳을 만져주셨고 저립선 마사지 또한 좋았다 .
잠시뒤 마무리 타임이라며 이쁘장한 언니가 들어왔고 이름을 물어보니
" 아영이 "라고 했다 . 외모도 웃는상이라 귀엽기도 했지만 목소리와
말투 또한 귀엽고 매력적이였다 .. 몸매 또한 괜찮았다 .
가슴 모양도 이뻣으며 바디에 군살이 없었고 피부가 말랑말랑 하고
부드러워 안고 있는 와중에도 연신 , 몸을 더듬었었다 .
그렇게 마무리를 끝내고 나와서 친구와 밖에서 간단히 한잔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평소 퇴근해서 집에 올때 보다 몸에 피로가 좀
풀려 개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