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한 역삼 오션 스파

강남에서 같이 낮술 마시던 친구 두명을 데리고 셋이서 함께 방문했네요

저는 보통 독고다이로 달렸는데 이렇게 친구들이랑 같이 방문한 건

20대 중반 이후로 처음인 듯 합니다

낮인데도 손님이 제법 있는 듯 저희한테 좀 기다려 달라고 말씀하십니다

알겠다고 하고는 같이 안으로 들어갔는데 친구들이 업소가 되게 괜찮다고 연신 둘러봅니다

같이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나와서 휴게실로 갔습니다

같이 앉아서 음료수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고 있으니 스탭이 저희를 찾아옵니다

2명 먼저 들어가자길래 친구들 먼저 보내고 저는 잠시 더 앉아있다가 5분 정도 뒤에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다른 방에서는 벌써 거사가 펼쳐지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제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저는 이 업소 처음도 아닌데... 관리사님을 보고 좀 놀랐어요

생각보다 젊으신 분에 몸매도 괜찮고 복장도 좀 짧은 복장이라 야릇한 느낌도 들더군요

어차피 관리사님께는 마사지만 받고 서비스는 매니저님이 따로 해주시는데

괜히 이상한 생각도 들고 ㅎ... 마사지 받으면서도 꼴릿한 느낌이 들었어요

마사지는 받아보니 너무 시원하고 좋았고 전립선 마사지도 평소보다 더 꼴릿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무리 매니저로 서연이라는 매니저님을 뵈었는데

이 업소 최고의 와꾸녀가 아닐까 싶네요

20대 중반 정도로 보였는데 얼굴 진짜 이쁘고 웃는 얼굴은 더 이쁘더군요

몸매도 장난 아닙니다... 가슴은 C 쯤으로 보이고 골반이랑 엉덩이 라인도 훌륭하네요

잠시 누워 있으니 탈의하고 올라와서 애무하려고 하는데 보이는 시야가 너무 좋네요

애무도 받아보니 기본 이상은 하는 언니에다 스킬과 적극성도 좋습니다

이쁜 언니가 애무까지 잘 하니 더 할 나위가 없었어요

애무를 다 받고나서 본격적으로 합체 들어가는데... 연애감도 장난 아닙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예명 한번 더 물어보고 다음에 지명하겠다고 하니 자기도 오빠 다시보고 싶다고

립서비스까지 해주면서 기분 좋게 만들어주네요

나와서 휴게실에서 기다리고 있던 친구들이랑 접선해서 샤워 한번 더 하고나서 나오는데

친구들도 매니저들이 상당히 이뻤다고 하네요

재방율 120%!!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