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논현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역시 손님이 많네요..

저를 마사지해주신 관리사 선생님은 9번 쌤이셨네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적당한 아담한 키에 귀여운 매력이 있으신 분이셨어요

압은 전체적으로 시원한 압이였고

아픈 부위를 집중적으로 부드럽게 관리해주시더라구요

역시 마사지하나는 최고인거 같았습니다.

전립선을 시작하자 꼴릿한 맛을 제대로 보았네요...

타이밍도 좋게 전립선이 거의 끝나가고 저는 이미 풀발기..

그런상황에 서비스 언니인 빛나씨가 들어왔습니다.

보자마자 섹시한 매력이 넘치는 언니였습니다.

일단 가슴부터 b컵은 되보이는데 자연산에

유륜도 이쁘고 꼭지도 빨딱 서있는 언니였습니다;

처진가슴이 아닌 밥그릇엎어놓은 이쁜모양!

성감대도 가슴...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가며 그녀를 느끼게 하며

저또한 그녀의 혀와 손끝을 느끼며

정점에 도달하자 그녀의 입에 질펀하게 발사했네요..

발사하자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하며 엘레베이터에서 가벼운 포옹과 함께

내려왔습니다.

이런 언니들 많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