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 잘하고 시설도 좋은 역삼 팡팡스파에 다녀왔습니다

결제를 하면서 전에 봤던 다영 언니를 지명을 하고 들어가서 간단하게

샤워을 마치고 나와서 가운을 입고 방안에는 금연이라서 담배 하나 피고 안내 받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넓은 베드와 방안에 깔끔하고 깨끗 합니다

잠시후에 들어오시는 관리사님과 기분좋게 인사를 나누고 난뒤에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어깨가 많이 아프다고 애기 한후에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는데

관리사님이 부드럽게 마사지를 진행하면서 해주는 마사지는 정말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이곳저곳을 마사지를 해주시고 안좋은곳을 위주로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는데

뭉친곳이 풀리는 느낌이 시원하고 기분좋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런후에 전립선 마사지 까지 다 받은후에 제가 지명한 다영 언니가 들어 옵니다

누가봐도 이쁘다는 표현이 나올정도의 와꾸를 가진 다영 언니

그리고 웃을때의 미소가 상당히 좋고 마인드까지 좋은 언니 입니다

대화도 잘하고 기분좋게 잠시 대화 하면서 있다가 불을 살짝 줄이고는 옷을 벗습니다

기분좋게 가슴을 시작으로 해서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느낌도 좋고 혀놀림도 좋습니다

서비스는 꼼꼼히 잘하는 편이고 특히 비제이 스킬이 상당히 좋습니다

혀로 귀두부분과 기둥을 핥아주는데 짜릿한 느낌에 한번씩

저를 보면서 해주는데 안좋을수가 없습니다

서비스 이후에 다영 언니의 소중이로 삽입을 합니다

이쁜 가슴이 만지기도 좋고 피부가 부드러워서 만지는 촉감이 너무 좋습니다

체위는 정자세와 여성상위 그리고 마무리로 후배위로 하면서

기분좋은 쪼임과 연애감을 느끼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다시봐도 너무 사랑스러운 다영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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