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지수 | |
1시 | |
10점 |
예전에 본 지수 지명 후기 입니다. 예전에 흰찌찌가 참 인상적이라 오늘은 지수를 지명하고선 만났습니다.
전화하고선 대기가 없다는 말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가서 씻구선 앉아 있으니 바로 안내 해 줍니다.
오늘 관리사는 수관리사 였죠. 참으로 시원하게 풀어줘서 너무 기분좋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힘조절을 잘해줘서 그런지 참으로 시원한 마사지였습니다. 등부분이나 이런데 제대로 풀려서 피곤이 싹 사라진듯한
그런 기분이었죠. 여하튼 마사지가 참 정성스럽게 만져주다 보니 너무 좋았네요.
마사지도 좋치만 뭐니뭐니해도 기다렸던 이쁜 지수랑 연애가 상당히 기대 되었습니다.
지수 참 여전하게 가슴도 빵빵하고 몸매도 장난 아닌게 오늘 지명하길 잘한듯 합니다.
역시나 애무가 참 정성적이었습니다. 젖꼭지를 뽑을 기세로 빠는데 참 대단합니다.
그리고 육봉을 주물럭주물럭 거리는데 지금생각 해도 참 꼴리네요. 그러고선 육봉을 할짝이더니 입안으로 넣고선 빨기 시작합니다.
어두워서 그런지 소세지 같기도 하고 참 모양세가 장난아니였습니다. 너무 좋아서 지수의 빨림에 그저 흐느낄뿐이었습니다.
그리고선 지수가 콘 장착해주고 위로 올라와서 넣고선 흔드는데 키가 커서 그런지 제 허리에 허벅지가 착 감기는게 너무 좋았네요.
저는 지수의 바스트를 부여잡고선 여상을 즐겨버렸습니다. 참 대단한 연애감이었죠.
그렇게 수컹 거리다 지수의 연애감에 못참고 싸버렸습니다. 참으로 대단히 좋았네요.
오늘 지수 지명한 보람이 있던것 같네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