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삼-오션SPA ACE아리 >

 
이름 : 아리

 
나이 : 25살

 
타임 : 주간

 
사이즈 : 44사이즈

 
가슴 : C컵

 집에서 혼자 딩굴거리다가

이렇게 황금같은 주말을 보낼수 없기에

저는 외로움에 몸서리치는 동생녀석에게 기쁨을 주기위해 오션스파에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이곳 역삼 오션SPA가 있었기에 아주 즐거운 달림을 하고 왔네요

첫 입장부터 느낌이 참 좋았어요

직원 및 스텝분이 친절하시더라구요

오늘 제가 본 언니는 역삼-오션SPA "ACE아리"입니다

아리의 매력을 풀어볼까요~!

어리고 푸릇푸릇한 아주 싱그러운 영계녀 아리입니다

몸매는 늘씬하게 아주 잘 빠졌습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뒷태느낌도 아주 좋았구요

몸매족 분들은 보시면 아마 대만족 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이는 25살 어리고 아주 좋습니다^^

윤기있는 긴 생머리가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해주는 언니입니다

와꾸도 훌륭하게 잘 나오지만 무엇보다도 몸매가 갑인거 같았어요

오션스파 언니들 플필 사진들을 보면 몸매가 정말 다들 좋으신거 같았는데

아리는 그중에서도 탑클래스의 몸매의 소유자인듯 합니다.

슬림하게 잘 빠진 다리라인 잘록한 허리라인이 침을 흘리게 만드는 언니였습니다.

서비스 스케일이 남다른 언니였습니다.

나이는 어렸지만 아주 남자를 애간장 태우는데는 도가 튼 언니같았습니다

애무 스킬부터 시작해서 꼴릿하게 만들어버리는

제 온 몸을 혀로 아주 흥건하게 만들어버렸던 아리..

BJ도 목까시까지 깊숙하게 넣었다가 빼는데 순간 뽑히는줄 알았네요

그만큼 흡입력도 좋았고 부드럽게 키스하듯이 제 육봉이를 잘 어르고 달랬던 그녀

스킬이 너무나 훌륭하다보니 신호가 엄청 빨리오더라구요

후배위 여상위 정상위 어느체위 가리지않고

잘 받아주었고 어려서그런지

쪼이는 힘이 너무나 좋았고 스킬또한 완벽했던 아리이였습니다

그걸 아리도 알았는지 페이스를 잘 조절해주면서 본게임 포함

20분 서비스 시간을 꽉 채워준마인드도 너무나 이뼜던 아리씨입니다

아리의 구멍에 듬뿍 발싸를 하고 잠시나마 여운을 즐긴 뒤

가벼운 포옹으로 작별을 고했습니다

연애스파로 즐거운 달림을 하고 싶으시다면

오션스파가 정답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 핫한 업소인지 좋은후기가 많이 올라오는지 알겠더라구요

아마 앞으로 단골가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좋은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