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나의 쥬니어를 화나게 만든 어제 겪었던 일화에 대해서 작성하는 후기이다.

일단 중간과 후방에 사진이 포함되 있으니 주의 해야함을 경고 합니다

어제 저녁 회사 후배의 권유로 자기가 아는 가게가 있다며 가자고 하여 간 회사 근처의 노래방..

갔다가 재미도 없고 언니도 없고 눈탱이만 진하게 맞고 나왔다 .

아직 뭘 모르는 듯 하여 나는 괜찮다 하고 힐링하고 스트레스 푸는곳은 이런곳이다 보여주기 위해

자주 가는 역삼역 인근의 " 역삼 트윈스파 " 에 데리고 갔다왔다.

도착하니 늦은 시간이라 우리처럼 한잔하고 온 사람들이 많아 약간의 대기가 좀 있었다 .

샤워를 마치고 담배를 한대 태우고 있자니 금세 차례가 돌아와 방으로 안내를 받아 윗층으로

올라갔다 . 안좋은 버릇이지만 .. 역시 마사지는 술 한잔하고 살짝 알딸딸한 상태에서 받는게 맞는것 같다.

마사지가 끝나가자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었고 알딸딸한 상태에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이것이 서비스타임인가 마사지타임인가 헷갈릴정도의 짜릿함이 온몸을 타고 흘렀고 언제

들어왔는지 마무리 언니가 들어와 마사지사분과의 야릿한 콤비를 보여줘 또 다시 위기 ..

겨우 추스려 마무리 언니와의 둘만의 시간!! 마무리 언니로 들어온 언니는 하얀 피부에 웨이브를 넣은

긴생머리의 청순해보이는 " 유 진 "씨 ... 본게임에 들어가니 시작된 애무에 또 한번 위기감을 느끼고

나는 충분하니 내가 너를 해주겠다 하고 눕혀 들어간 역립 .. 약간만 들어갔는데도 .. 힙을 타고 흐른다..

그 상태로 시작된 본 게임 ... 넘친다 .. 넘쳐 .. 본 게임에 들어가니 젤인지 물인지 헷갈릴 정도로

홍수가 났다 . 양은 양대로 많은데 " 유 진 " 씨도 흥분을 했는지 속이 굉장히 점점 더 조여왔다. 마침

시간이 됐는지 카운터에서 전화가 들어왔고 뒷자세로 바꿔 막판 스피드를 내서 발싸 했다.

몇번의 고비가 있는중 참고 참다가 발싸를 해서 그런지 알이 애릴정도로 시원하게 뽑아내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