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후기에서 본 "역삼 트윈스파"를 방문하기로 했다.

후기에 나왔던 "아름" 이라는 민삘 나는 귀여움,

하얀피부에 큰가슴 부드러운 살결 ... 기대가 컷다

오픈시간이 되자마자 부리나케 전화를 하고 도착해 샤워를 했다.

잠시뒤 안내를 받아 방으로 올라갔다. 잠시뒤 마사지사분이

들어왔고 1시간이란 안내를 받고 시작된 마사지 ..

마사지에 대한 내용은 상세히 써있지 않았지만 마사지가 굉장히

시원했다 . 세심했고 원하는 부위를 시간안에 추가적으로 받을수도

있었다 . 잠시뒤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들어온 언니 ...

"아름" 이 였다 . 후기를 보고 어느정도는 상상을 하고 온것이었으나

실물로 보니 상상이상 이었다. 차마 후기에 다 담을수 없었구나

싶었다. 굉장히 귀여웠으며 롱단발에 수줍은 얼굴을 하고 있었고

몸매 또한 후기 이상이었다. 잠시뒤 시작된 둘만의 시간 ..

흠 .. 뭐랄까 그동안 수많은 업소들을 다녀보면서 다들 같은 반응

똑같은 말과 몸짓에 질려있던 나의 욕정이 어릴적 처음 업소를 떨리는 마
음에 방문했을 때처럼 되돌아간듯 폭발했다. 떡 감 또한

훌륭했으며 나조차도 후기를 쓰면서도 후기에 20%정도 담지 못하는듯

하다 .. 원래가 1번 보면 질려버리는 나지만 "아름"이는 10번을 봐도

질리지 않을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