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출근과 동시에 거래처 호출로 급한일이 있는줄 알고 부랴부랴 준비를 해 거래처로 들어가보니 술자리도 

하며 제법 친해진 거래처의 담당자가 윙크를 하며 " 이렇게 농땡이도 부리고 하는거지 " 라며 ...ㅋㅋ

허탈한 표정의 나를 보곤 미안하다며 본인이 쏘겠다고 마사지나 가자라고 해 평소 나름 술도 한잔씩 하며 친하게 

지냈어도 거래처 담당자라점수를 따야하는 슬픈입장인지라 내 최애 마사지샵인 역삼역 주위있는 

//역삼트윈스파//에 다녀왔다 . 저렴하면서도 알찬 가성비 甲인 코스 10만원의 기적 [[ s 코스 ]]로 진행을 봤으며 

다행이 대기가 없어 바로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 . 가격이 저렴해진만틈 마사지 시간이 조금은 

짧았지만 즐기고 만족하기엔 충분했으며 서비스 언니로는 NF인 //은지// 라는 언니가 들어왔다 . 민삘충만해 

외모와 말투가 굉장히 귀여우며 몸매 또한 좋아 평소 스파에서는 보기힘든 사이즈의 .. 오피급 정도 되는 

언니였다 . 들어와 나와 간단히 인사를 하고 뒤로 탈의를 하는데 .. 약한 방안의 불빛에 비쳐 보이는 뒷태가 상당히 

나를 꼴릿하게 만들기에 충분했고 BJ를 하며 수줍은듯,부끄러운듯 살짝살짝 웃으며 나를 위로 

바라보는 모습이 .. 어디서도 누구한테도 느끼지 못할 흥분도를 주었다 . 마치 .. 아주 오래전 첫 여자친구와 첫관계를 

갖을시 여자친구의 .. 부끄러워하는 모습과도 비슷한 ..  하 .. 예상치도 못한 이 무슨 호강인가

나 마저도 평소 거칠던 그런 흥분도가 아닌 어릴적 그 .. 호기심 강한 흥분도로 가득 차 숨이 벅찰 지경이었다 . 

내 위로 올라오는 그녀를 보고귀가 멍해지며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당황한 나머지 바로 뒷치기자세로

체위를 바꿨다 . 내가 느낀 그 흥분도 때문인지 나도 모르게 평소같은 거칠고 빠르던 박음질이 아닌 충분히 언니의 

질속을 느낄수 있도록 천천히 부드럽게 박음질을 하고 있었다 . 그 때문이었을까 ..언니의 속을

충분히 느끼고 탐색한 내 똘똘이가 싸고 싶다는 듯이 부들부들 거림을 느꼈고 // 은지//의 가슴을 양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상체를 든 자세로 몇번의 박음질을 더 한 후에 사정을 했다 . 폭팔하듯이 나오던 사정이 아닌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개운하게 싸고 나온것 같았다 . 다행스럽게도거래처 담당자도 누굴봤는지 아주 흡족해 보여 점수도 두득히 딴거 같아 

아주 흡족하게 회사로 복귀를 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