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 | |
1123 | |
지민 | |
털털 걸크러쉬 | |
주간 |
어제 오전에 있던 일을 후기로 작성한다
오전마다 지인과 클라이밍을 다니고 있는데 요 근래에 해당 샵에서
일반인, 직장인 대상으로 클라이밍 대회를 한다는것을 알게됐다 . 지금
내가 하는 것보다 난이도가 조금 있는곳이여서 나도 대회를 나가보기위해
난이도를 약간 무리해서 올려놨더니 허벅지에 근육통?알? 이 생겨서
풀어주기 위해 마사지를 다녀왔다 . // 역삼 트윈스파// 평소 즐겨다니는
샵으로 근래에 주간할인특가코스 및 기본코스 할인 이벤트를 하는중으로
가성비 대비로 아주 훌륭한 곳이다 . 요즘 손님이 늘어 방문하니 약간의
대기가 있었다 . 잠시뒤 차례가 되어 윗층으로 안내를 받고 올라가니
마사지사분이 먼저와서 방을 따듯하게 데워주고 계셧고 가볍게 인사를
한뒤 마사지를 받았다 . 역시나 근방에 근래에 받아본 마사지중 으뜸이라
할만한 가게인듯 .. ㅎㅎ 뻐근하고 뻑뻑했던 근육의 느낌이 싸악 풀리는듯
했다 . 마사지가 끝이나고 들어온 마무리 언니 , [[ 지 민 ]]씨가 방에
들어왔으며 또한 역시 날 흡족하게 해주었다 .걸크러쉬한 매력으로
서비스 타임을 리드해줬다 . BJ 또한 굉장한 흡입력으로 나에게 고비를
줬으며 본게임 진행시에도 위에서 나의 똘똘이를 손으로 잡고 몸속으로
밀어넣곤 또 다시 천국을 보여줬다 . 서비스가 끝나고난뒤 [[ 지 민 ]]도
단순한 일이 아닌 본인도 느꼇는지 엄청난 양의 물로 베드에 깔린 수건과
나의 배를 적셔놓아 나에게 또 한번의 흡족감을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