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삼삼오오 모여서 술한잔 하다 남자들 끼리 모이면 술마시고 하니 꼴려서 결국은 유흥으로 가는듯 합니다.

하지만 너무 추워서 그런지 몸이 예전같지 않군요. 그래서 마사지하고 연애 둘다 괜찮은 스파로 정하고 자주가는 업장으로 방문했습니다.

세명이상 오면 할인해주니깐 일부러 두명 더 끌고가서 저 포함해서 세명 딱 맞춰서 갔네요.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참 괜찮지용. 시설도 참 고급져서 샤워할맛 나더군요. 한 20분 정도는 노곤하게 몸좀 녹였던것 같네요.

그렇게 기분좋게 샤워 마치고선 앉아서 담배하나 피우니깐 스텝삼촌이 바로 방으로 안내 해 줍니다. 참 친절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방에 잠깐 누워 있는데 침대가 참 따듯하니 좋았네요. 노곤해져서 기분 좋았습니다. 2분정도 되었나요 관리사 입장하네요.

오늘 마사지 총평은 시원해서 노곤해짐과 동시에 잠이 오는 편안한 마사지라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시원했습니다.

근육 결따라서 눌러 주는데 너무 아프지도 않고 완력조절 너무 잘 해줘서 그런지 시원함이 커서 개운한 기분이었죠.

특히나 목이나 어께 이런 뭉치기 쉬운 부위를 잘 풀어줘서 너무 시원했습니다. 기분 굉장히 좋았습니다. 

마사지를 즐기긴 하나 너무 좋아서 그런지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가 버리는듯 한 체감 이었죠. 아쉽지만 다음에 또 와야할듯 합니다.

전면에서 부터 후면까지 신체에서 모든부위 하나 빠지지 않고선 시원하게 주물러주고 허벅지 안으로 손이 살살 들어 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기다리고 있었죠. 이거 받을려고 여기 다니는것 같네요. 전립선으로 빳빳하게 세워지니깐 수아가 들어옵니다.

수아 예전에 몇번 본적 있지만 오늘 봐도 참 이쁜 와꾸 입니다. 예전에 오피나 안마에서 볼만한 그런 외모였죠.

몸매도 늘씬한게 참 대박짜리가 아닐 수 없네요. 이 아가씨 지명하고 볼까 고민입니다. 뭐 여튼 수아가 들어오고선

홀복 벗고선 본게임 시작 되었습니다. 젖꼭지부터 빨기 시작합니다. 대충하는게 없는 그런 처자 인듯 합니다.

한손으로는 강렬하게 저의 존슨을 쭈물럭 거렸죠. 이리도 이쁜 처자가 빨아주고 만져주니 좋을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그렇게 즐기다 수아가 저의 존슨을 한입에 넣고선 빨기 시작합니다. 정말 BJ때 느껴지는 자극은 너무 행복할치 만큼 좋네요.

이런 이쁜처자 한테 받으니깐 더 기분이 좋은 듯 합니다. 그냥 수아의 리드에 맞춰서 즐기다가 수아가 콘 장착후에 위로 올라오고

삽입하고 수아가 천천히 방아찍기로 저를 보내버리기 시작합니다. 수아가 위에서 놀동안에 저는 수아의 가슴을 주물럭 거렸죠.

그렇게 하니깐 수아가 빨라지는데 쪼임이 여간 장난 아니라서 금방 쌀듯해 수아를 눕히고선 남상에서 박기 시작했죠. 참 어느 자세건

쪼임감이 대단한 처자 네요. 남상에서 수아의 봇이에 쑤시다 발사 해 버렸습니다. 이리 이쁜처자가 연애감까지 좋아서 

여러모로 참 좋았네요. 수아가 적극적으로 리드해서 잘 즐긴듯 합니다.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