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술한잔 두잔 마시다가 좀 거하게 마셔서 잘만한곳을 찾았죠.

 
문득 자주 다니는 트윈스파가 생각났죠. 그냥 심심하게 사우나 가서 잘바엔 떡한번 시원하게 치고 자는게 낫겠다라는 생각에 바로 전화했죠.

가서 결제하고 씻고 정말 피곤하더라구요. 잠깐 앉아서 쉬고 있으니깐 바로 안내 해 주러 오네요.
 

바로 올라가서 트윈관리사의 손맛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방에 잠시 누워 있으니깐 관리사 입장 하네요. 오늘은 영관리사 입장 했습니다.

영관리사 참 체구도 작은데 어찌 저런힘이 뿜어져 나오는지 손압이 참 장난 아니게 좋았습니다.

정말 너무 시원해서 자꾸만 잠이 오더라구요. 딱 등허리부터 시작한건 기억하는데

그 이후로는 기억이 안나네요. 후면 끝나고 전면 돌아 누울때 깨우더라구요.

그런데 뻐근감이 싹 사라진게 너무 느낌 좋았습니다.

정말 코골면서 잤다고 하더군요. 창피하게.. ㅋ 그러고선 전면 마무리 하고 술먹어서 혹시 서진 않을까 했는데

전립선 마사지 받으니깐 쥬니어가 우뚝커니 서버리네요.

그리고선 노크소리가 들리고 오늘은 이쁜 수아가 들어 왔습니다.
 

한번 본적있었는데 너무 인상깊어서 좋았는데 오늘도 들어 왔습니다.

수아랑 연애 할 생각에 기뻐서 술기운에 안서버릴까 라는 그런 걱정따윈 날아 갔습니다.

수아가 오늘도 참 적극적으로 대시 하는데 이렇게 이쁜 와꾸 상타치녀가 다가오는데 제대로 안하면 실례가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홀복벗고선 위로 찰싹 달라붙어서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젖꼭지를 할짝이며 빨아주고선 똘똘이를 만지작 합니다.

수아 요게 참 요물같은게 왜 자꾸 쿠퍼액을 귀두에다가 문질하는지 참 더 꼴리게 하네요.

 
수아가 저를 꼴리게 할 동안에 저는 수아의 머릴 쓰다듬으면서 가슴을 쪼물딱 하면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선 BJ가 시작되었죠. BJ참 소리가 참 요란 합니다.  쪽쪽 거리는 소리가 방안을 메우는데 정말 짜릿해서 못움직이겠더군요.

그냥 뭐 할말이 있겠습니까 그냥 느껴 버렸죠.
 

그리고 위로 올라와서 천천히 넣으면서 느끼면서 여상에서 시작 했죠.

정말 쪼임이 참 대단하네요. 수아의 쪼임이 너무 좋은 나머지 그냥 천천히 느끼고 있었는데

수아의 방아찍기가 점점 빨라져서 그냥 맞받아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수아가 참 이뻐보이는게 계속 꼴리더군요. 그래서 사정감도 일찍 와버린듯 합니다. 수아가 위에서 놀기 시작하다가

한 3분만에 싸버린듯 합니다. 정말이지 모든걸 뿜어내서 정말 멍하더군요.

정신없습니다. 수아가 친절하게 저를 챙겨서 엘베까지 데려다 주네요.

그리고선 라면하나 배부르게 먹고선 수면실까지 직원의 에스코트를 받고선 푹쉬고선 잘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트윈덕분에 기분좋은 하루의 마무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