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니까 비가오네요 왠지 모르게 몸이 처지는 느낌이네요
축 쳐지기도 하고 나가기도 싫었지만 마사지를 받고싶다는 강렬한 생각에
주섬주섬옷을입고 세수만 하고 출발했습니다.
예약전화를 하니 9시에 바로 가능 하다고 하시네요
넉넉하게 30분전에 도착해 샤워를하고 진주에서 라면하나 먹고 잠시 있으니
시간이 되서 마사지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콜라보 투샷을 하고싶었지만 아침에 너무 힘들기때문에 그냥 기본코스로만 진행했습니다.
누워있으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은 11번 관리사님이시네요
작은키의 긴머리 30대 중반 정도 되는 관리사님이십니다
저는 등판을 보이게 누워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
오일과 찜도 들어가지만 저는 몸이 너무 뻐근한 관계로 건식 마사지를
길게 부탁을 하고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압도 좋고 저의 뭉친 부분을 캐치 하는게 마사지를 정말 잘하시네요
말주변도 좋고 마사지를 받는 1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고 저의 똘똘이도 일어나있네요
그리고는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오네요
언니의 이름은 여울입니다.
긴머리 160초반의 키 이쁘게 생긴 와꾸의 언니입니다
몸매는 슬림도 뚱도 아닌 제가 정말 딱 좋아하는 몸매네요
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언니가 상의 탈의를 하고 시작 하네요
가슴도 C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여울이의 삼각애무로 시작해 BJ 핸플을 섞어가며 저의 몸을 애무를 하네요
언니의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면서 최대한 느끼다가 언니에게 신호를 주고
입에다가 싸주고 끝냈습니다